형 에서 대신 장자의 축복을 받은 야곱은 분노한 형 에서를 피해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여 년이 흘러서야 하나님께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야곱은 먼저 형에게 사자를 보내 자신의 귀향 소식을 알렸는데 돌아온 사자들이 에서가 400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주인님을 만나러 온다라고 보고했을때 야곱은 에서가 지난 일의 복수를 할까 두려워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여 형 에서로부터 환대를 받았던 역사 (창 32~33장)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나이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겼음이라
야곱은 마침내 축복을 받고 다리를 절며 그곳을 떠나 에서를 만났을때 야곱을 눈물로 환대했습니다
딸을 살려주실때까지 예수님께 간절히 구한 가나안 여인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에 계실 때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큰 소리로 청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제 딸에게 흉악한 귀신이 들렸나이다
제자들이 여인을 돌려보내기를 구하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여인은 계속 매달리며 주여 도와주소서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다
여인은 예수님께 마음 상하는 말을 듣고도 딸을 살리기 위해 굴하지 않고
주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 즉시 여인의 딸에게서 귀신이 나갔던 역사 (마15/21~28)
원한을 풀어줄때까지 간절히 구한 끈질긴 과부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는 뜻으로 불의한 재판관을 찾아간 과부의 비유를 들려주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는데 그에게 남편을 잃은 한 여인이 찾아와 탄원했습니다
시대가 날로 각박해지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한 이때 하나님의교회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알렸다.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가 개최한 행사에는 각계각층 약 1천100명이 참석했다. 앞서 ‘청천’, ‘간석’에서 열린 세미나에도 모두 1천130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서 정지현 목사는
"평화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내재돼 있던 ‘사랑과 평화의 언어’를 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배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개최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드린다”며 “우리 사회에 언어 문제로 다툼과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순화된 좋은 언어를 실천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60주년인 2024년부터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전 세계에서 진행 중.
세상에 태어나 어머니에게 들은 사랑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평화를 구현하자는 게 캠페인의 취지다.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기도(응원)할게요’등 9가지 언어를 가정, 학교, 직장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이 골자다. 유엔 ‘국제 관용의 날’과 뜻을 같이하며 지난 1년 동안 131개 국가에서 218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발표자는 인사, 감사, 사과, 포용, 양보, 존중, 응원, 배려, 칭찬을 키워드로 하는 9가지 언어의 효과를 설명했다. 매일 표현한 감사의 한마디가 가족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과정을 담은 방송사 실험과 팀원들이 서로 포용할수록 좋은 성과를 낸 IT 기업의 프로젝트 결과 등이 눈길을 끌었다.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대구북구교회에서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6회 ASEZ WAO 환경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세즈 와오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기업, 시민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환경콘서트를 국내외에서 열고 있다. 이번 환경콘서트는 대구·경북권 아세즈 와오 활동가와 회원, 하나님의교회 성도, 시민 및 각계 인사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의 환경 강연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했다.
개회식에서 박규서 아세즈 와오 대구북구지부장은 “개개인의 행동이 모이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이 자리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향한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은“환경문제는 미래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인의 삶을 바꿀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중심되어 이를 해결하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2부 행사는 ‘아세즈 와오 활동가 환경 토크’로 시작됐다. 아세즈 와오 활동가 2명이 패널로 등장해 아세즈 와오의 국제 활동 현황과, 2026년 전개할 환경 및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 방향을 소개했다.
대구의 환경 실태를 설명한 신영웅 한국환경NGO협회 중앙회장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청년들이 솔선하면 현실이 될 수 있다”며 “세대간 협력을 통해 작은 것부터 꾸준히 행하면 반드시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 전문가 성백춘 대구보건대학교 교수는 “아세즈 와오의 활동은 한마디로 감동”이라며 “심화되는 기후위기 속에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환경의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넘어 정부, 기업, 시민이 연계해 연령별, 직업별 실천 방안을 교육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행사 전 진행된 부대행사에는 플라스틱 오염 관련 패널 전시를 비롯해 환경 퀴즈 맞히기, 플라스틱 재활용 책갈피 만들기, 플라스틱 낚시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회원들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수건, 수세미 등을 상품으로 제공하며 자원 순환의 사례와 가치를 알렸다.
업무차 한국에 체류 중인 스페인 출신 인구통계학자 애덤 벨라(34) 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음악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 같이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승(24) 회원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가지면 어떤 것도 실천하기 어렵다. 나중에 내 삶을 돌아봤을 때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됐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시북구의회 장영철 의원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이런 행사를 열어주어 정말 감사하다.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행하다 보면 탄소중립,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 빠르게 실현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회원들은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2040년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최은석 국회의원 외 시민단체 대표 2명은 아세즈 와오가 자연과 이웃을 돌보고 공동체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하며 표창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