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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인류의 행복을 위한 안상홍님의 선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인류의 행복을 위한 안상홍님의 선물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월간조선에서 인류를 위한 행복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보도해 주셨네요..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고 세우시기까지 희생하신 안상홍님의 위대하신 희생과 사랑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 절기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주시고자 허락해 주신 새언약유월절 마음과뜻과 정성을 다하여 거룩히 지키는 우리가 됩시다.

인류의 행복과 영생을 선물하기 위해 다시 회복하여 주신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월간조선에 보도된 내용도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 온 인류를 위한 행복의 진리 유월절
“‘새언약유월절’로 행복을 선물합니다”


175개국 7800여 교회, 392만 성도 규모의 하나님의교회.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며 세운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삶의 근원에 대한 해답과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세계의 관심이 높다.

⊙ 유월절 사랑 실천한 初代 교회 정통성 계승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신앙하며 새 언약의 사랑 실천
⊙ 코로나19에도 지속적 성장, 175개국 7800여 교회 392만 신자 규모
⊙ 목회자들 청렴한 생활… 체계적인 발령 제도로 각지에서 사역



인류의 고전인 ‘성경’으로 행복의 길을 제시하는 교회가 있다. 올해 설립 61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 175개국에 78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한 글로벌 교회로, 등록 신자 수가 392만 명(2024년 12월 기준)을 넘는다. 

하나님의교회가 행복의 키워드로 내세우는 것은 성경에 근거한 ‘새언약유월절’이다. 

유월절 안에 생명의 근원에 대한 해답과 행복의 비결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제시하는 행복 로드를 따라가 본다.

안식일 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기 전 마지막 밤에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 인류 구원의 섭리가 유월절에 담겨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신앙의 대상이신 예수님께서 중요하게 당부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역설했다. 신약성경 사복음서인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는 예수와 열두 제자가 지킨 유월절 상황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예수는 수제자라 할 수 있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시켰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 예식을 하고,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성찬 예식을 진행했다. 누가복음 22장에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며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는 예수의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다.

  

유월절과 행복의 관계


유월절과 행복은 어떤 관계일까? 

하나님의교회 박노균 목사는 
“그 힌트를 요한복음 6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해당 장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버나움 회당에서 설교한 내용이 나온다. 예수는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하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가르쳤다. 당시 제자들조차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유월절에 그 뜻을 풀어 줬다. 유월절 떡을 주며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고, 포도주를 나누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라고 언약한 것이다(마태복음 26장).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언약유월절 절기.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회복하여 주셨기에 오늘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거룩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의 죄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생명의 절기인 새언약유월절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다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김주철총회장)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을 하나님의교회가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언론보도로 살펴보세요^^


하나님의교회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어머니 사랑’ 바탕으로 60년간 나눔과 봉사 실천…지속가능한 평화 확산에 기여


제8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평화봉사대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60년간 기후변화 대응, 빈곤과 기아해소, 교육지원 및 국제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생명 존중과 인류 평화를 실천하며 공동 연대로 지속가능한 평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 특히 세계 각국 청년들과 함께하며 화합과 연대를 실천해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벨사이언스와 노벨사이언스포럼이 주관한 시상식 및 포럼이 지난달 2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은 하나님의교회가 단체수상한 평화봉사대상을 비롯해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과학대상과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대상, 과학기술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업적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국가 위상을 높이고 미래 희망을 위해 지구촌을 변화시키자는 취지다.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벨사이언스가 소통을 넘어 연대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라면 어떤 한계든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완규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명예고문(前 서울대학교 총장)은 
격려사에서 “노벨사이언스가 과학인들의 중지를 모으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75개국 370만 성도들이 ‘어머니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자’는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보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을 보내고, 새해를 시작하는 때 이번 상이 성도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특종소식!! 하나님의교회 페루 최고 ‘국회 훈장’ 수상


특종소식!! 하나님의교회 페루 최고 ‘국회 훈장’ 수상



여름 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시원한 소식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소식인데요.
하나님의교회가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훈장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25년간 꾸준히 봉사한 결과 값진 상을 수상했는데요.

하나님의 영광이며 기쁩니다.^^

국회 훈장 소식에 페루 하나님의교회 식구뿐만 아니라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함께 기뻐하며 기쁨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종교단체로는 하나님의교회가 처음이라는 국회훈장 수상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각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언론보도 기사 보시고 하나님의교회에 축하 박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가경제


국가 발전 성장 화합에 기여"
페루 최고 ‘국회 훈장’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25년간 페루 전역서 긴급구호‧환경보호 등 1350여 회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Comendador)’ 수상
 

페루 국회훈장은 단체에게 주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종교단체 수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이타적 마음으로 페루 전역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며 이들의 활동이 국가적으로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르투로 알레그리아 가르시아 국회 제1부의장은 
“페루 국민들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주철 목사는 
“지난 60년 동안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 세계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왔다”고 말하며 “페루를 비롯한 전 세계에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문화일보


경기도민



페루 최고상인 국회 훈장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임이 자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세계에 더 많이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광주·전남 취약계층에 설명절 식료품 지원

하나님의교회 광주·전남 취약계층에 설명절 식료품 지원


하나님의교회 광주·전남 취약계층 식료품 등 지원

하나님의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 식료품·생필품 등 총 5천세트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식료품·생필품을 전달한 광주광산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설 준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http://www.kjdaily.com/1707217009621844062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명절 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뿌듯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기뻐하시는 이웃들의 모습에 저도 함께 기뻤습니다.

어머니의 마음과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 열심히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7월 8일 월요일

'한여름밤의 꿈' 하나님의 교회 행사로 방한한 미국 청년들, 경복궁‧롯데월드타워 탐방



하나님의 교회 행사인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Global ASEZ Summit 2024)’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미국 청년들이 한국 전통과 현대문화를 두루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도 ASEZ 정상회의 참여는 물론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탐방하며 다채로운 매력의 한국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 측은 6월 30일 열린 ‘ASEZ 정상회의’에서 ‘토지 복원 가속화, 사막화와 가뭄 회복력’을 촉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해법 모색을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로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Earth Recovery Project)’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테네시주립대, 국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대학생을 포함해 주한 라오스 대사, 김기정 수원시의장, 모세연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 등 각계각층 2000명가량이 함께하였고,

 “여러분의 헌신은 칭찬받을 만하다. 영향력 있는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축전을 보내온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의 지지와 응원도 쇄도했습니다.

ASEZ 정상회의 참여는 물론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탐방하며 다채로운 매력의 한국을 경험했다고 하는데 우리 한번 기사로 확인해 볼까요?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미국 신자들이 경복궁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9819&Newsnumb=20240719819



#ASEZ #정상회의 #한여름밤의 꿈 #경복궁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2024 #지구환경


2024년 7월 3일 수요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언론 소식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언론 소식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에 가족과 함께 저도 참여하였는데요.
버려진 플라스틱을 주우면서 반성도 하게 되고 습관처럼 사용한 플라스틱을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요즘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플라스틱 줄이고 텀블러, 장바구니 함께 사용해요^^

그리고 보령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

언론 보도 뉴스 소식 올려드릴게요^^ 

하나님의교회 보령 원산도해수욕장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배출하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건강한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대전과 세종, 충청 각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시민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플라스틱 쓰레기의 해양 유입 방지와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시민 실천을 확산해 탄소 저감과 생태계 보호에 힘쓸 것을 다짐하는 ‘세대 공동선언’발표에 이어 해변에 널브러진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수욕장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황병국 목사는 "인류가 생산하고 버린 쓰레기는 썩지 않고 잘게 쪼개져 자연으로 흘러간다. 결국 인류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지구에 새겨진 플라스틱발자국을 지워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데 많은 이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3943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라면 힘들지 않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혼자가 아닌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아름다운 지구, 환경 보존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