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행복을 위한 안상홍님의 선물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월간조선에서 인류를 위한 행복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보도해 주셨네요..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고 세우시기까지 희생하신 안상홍님의 위대하신 희생과 사랑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 절기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주시고자 허락해 주신 새언약유월절 마음과뜻과 정성을 다하여 거룩히 지키는 우리가 됩시다.
인류의 행복과 영생을 선물하기 위해 다시 회복하여 주신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월간조선에 보도된 내용도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 온 인류를 위한 행복의 진리 유월절
“‘새언약유월절’로 행복을 선물합니다”
175개국 7800여 교회, 392만 성도 규모의 하나님의교회.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며 세운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삶의 근원에 대한 해답과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세계의 관심이 높다.
⊙ 유월절 사랑 실천한 初代 교회 정통성 계승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신앙하며 새 언약의 사랑 실천
⊙ 코로나19에도 지속적 성장, 175개국 7800여 교회 392만 신자 규모
⊙ 목회자들 청렴한 생활… 체계적인 발령 제도로 각지에서 사역
인류의 고전인 ‘성경’으로 행복의 길을 제시하는 교회가 있다. 올해 설립 61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 175개국에 78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한 글로벌 교회로, 등록 신자 수가 392만 명(2024년 12월 기준)을 넘는다.
하나님의교회가 행복의 키워드로 내세우는 것은 성경에 근거한 ‘새언약유월절’이다.
유월절 안에 생명의 근원에 대한 해답과 행복의 비결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제시하는 행복 로드를 따라가 본다.
안식일 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기 전 마지막 밤에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 인류 구원의 섭리가 유월절에 담겨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신앙의 대상이신 예수님께서 중요하게 당부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역설했다. 신약성경 사복음서인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는 예수와 열두 제자가 지킨 유월절 상황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예수는 수제자라 할 수 있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시켰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 예식을 하고,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성찬 예식을 진행했다. 누가복음 22장에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며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는 예수의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다.
유월절과 행복의 관계
유월절과 행복은 어떤 관계일까?
하나님의교회 박노균 목사는
“그 힌트를 요한복음 6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해당 장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버나움 회당에서 설교한 내용이 나온다. 예수는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하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가르쳤다. 당시 제자들조차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유월절에 그 뜻을 풀어 줬다. 유월절 떡을 주며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고, 포도주를 나누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라고 언약한 것이다(마태복음 26장).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언약유월절 절기.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회복하여 주셨기에 오늘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거룩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의 죄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생명의 절기인 새언약유월절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다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