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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김주철총회장)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을 하나님의교회가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언론보도로 살펴보세요^^


하나님의교회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어머니 사랑’ 바탕으로 60년간 나눔과 봉사 실천…지속가능한 평화 확산에 기여


제8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평화봉사대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60년간 기후변화 대응, 빈곤과 기아해소, 교육지원 및 국제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생명 존중과 인류 평화를 실천하며 공동 연대로 지속가능한 평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 특히 세계 각국 청년들과 함께하며 화합과 연대를 실천해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벨사이언스와 노벨사이언스포럼이 주관한 시상식 및 포럼이 지난달 2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은 하나님의교회가 단체수상한 평화봉사대상을 비롯해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과학대상과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대상, 과학기술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업적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국가 위상을 높이고 미래 희망을 위해 지구촌을 변화시키자는 취지다.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벨사이언스가 소통을 넘어 연대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라면 어떤 한계든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완규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명예고문(前 서울대학교 총장)은 
격려사에서 “노벨사이언스가 과학인들의 중지를 모으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75개국 370만 성도들이 ‘어머니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자’는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보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을 보내고, 새해를 시작하는 때 이번 상이 성도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