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토요일을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안식일 토요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킬 것을 명하셨습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다시 안식일을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고로 안식일을 지킬때마다 안식일을 주신 안상홍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우신 안식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특별히 구분하여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도 정해주셨습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 십계명 가운데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만 할 것이라 아니라 거룩히 지켜야 됨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일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를 통해 당신의 백성을 구분하십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 어떤 요일에 해당할까요?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대한 기록을 통해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막16 :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 성경: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본을 따르던 사도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 :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은 지상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A.D. 321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함으로 일요일 예배로 확립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로마 황제의 정치적 권력에 의해 사라지게 된 것인데, 그 영향으로 대다수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진행합니다.
마귀에 위해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이 되었다 하더라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만이 안식일 토요일을 거룩히 지킵니다.
안식일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켰듯이 마귀에 위해 변경되었던 안식일을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찾아 주시고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기에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만이 안상홍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