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 강대국 브라질에서 마나우스와 브라질리아 새성전 헌당식 거행되다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권기범기자 입력 : 2026-04-27 11:03:33 수정 : 2026-04-27 11:03:32
수도 브라질리아에 건립된 ‘브라질 브라질리아 하나님의교회’
아마존 중심부의 ‘브라질 마나우스 하나님의교회’
새성전 헌당식 각지에서 온 축하객 약 900명 참여
두 교회는 2007년 설립된 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오다 지난해 차례로 지금의 새성전 헌당식 거행
푸른색 외벽과 전면에 배치된 통창이 조화를 이루며 연면적 1454.54㎡로 지상 3층 규모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대응·빈곤·기아 해소·교육 지원·건강·보건 증진·지속가능도시 조성·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4만7000여 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5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경기신문 이양범기자 등록 2026.04.26 18:44:43
브라질 마나우스 하나님의교회 토지면적 1782.94㎡ 연면적 4249.98㎡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따뜻함을 주는 크림색 외관이 주변과 잘 어울리는 교회
26년째 사랑과 봉사로 브라질 국민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브라질연방구 파라노아 호수, 사라 비체크 도시공원, 세일란지아 광장 등과 아마조나스주 히우네그루강, 파울로 제이콥광장, 타루마-아수 인디언공원 등 각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해 지역을 쾌적하게 만들었다
18일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식을 개최한 ‘브라질 마나우스 하나님의교회’는 ‘아마존 속 산업도시’로 꼽히는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에 자리해 삼성, LG 등 한국 기업도 입주한 지역
2024년 남부 지방 홍수, 2018년 아마조나스주 화재 등 재난 때에는 현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구호활동에 나서고 성금을 지원하는 등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 같은 헌신적인 봉사로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을 수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꾸준히 열어 혈액 수급을 돕고 아동임시보호소, 양로원, 요양원, 베네수엘라 난민촌 등을 위문해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의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1월 14일 저녁(양력 3~4월경)에 거행된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며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영생)을 허락하는 새 언약을 세웠다
이튿날 십자가 희생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대신 죄를 속죄함)하며 그 사랑을 확증했다. 십자가 사건 후에도 초대교회가 유월절을 소중히 지켰지만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325년 니케아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됐다. 1600년 넘게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초대교회 원형대로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올해는 4월 1일에 전세계 78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