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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대구 경북 연합회 '별빛 하모니'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에게 제2회 학생 새노래 패스티벌을 개최해 주셨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학생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네요..

처음 서는 학생들도, 제1회에 섰던 학생들도
셀럼반, 기대반으로 참여했던 학생들이었는데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제2회 학생 새노래 패스티벌이 유튜브에 올라와 공유하려고 합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 잘 하는것 같아요^^

학생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연합과 화합으로 이루어진 하모니로 하나간 된 대구 경북 연합회 '별빛, 하모니' 

별빛 하모니 합창단에서 준비한 노래는 새노래 합창곡 '우주와 별과 만물들아'입니다.

완벽한 하모니 새노래 합창곡

함께 들어볼까요?

칭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대구 경북 연합회 '별빛 하모니'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예배 영상설교-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예배 영상설교- 천국과 지옥(총회장 김주철목사님)

안식일 예배 잘 드리셨는지요.
안식일을 통해 축복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안식일 오전예배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영상설교였는데요.

영원한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으로 지옥은 절대 가지 말자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교회는 다니지 않았지만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니 절대 가면 안되는 곳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국과 지옥 중 선택하라면 무조건 천국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좋은 곳, 지옥은 무서운 곳, 가면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영상설교를 들으면서 지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은 천국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나면 모든 게 끝인 줄 알지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물리적인 3차원 세계의 삶이 끝나면 모두 본연의 세계로 각각 돌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새 언약을 세우신 것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형벌의 장소인 지옥이 아닌 천국에 데려가기 위함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은 큰 고통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다시 한번 새 언약을 알려주시며 인류가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계 20 : 10 ~ 14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세세토록 고통 받는 곳 지옥은 절대 가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지키는 장성한 자녀들이 다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모든 말씀에 순종하여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오늘 설교말씀 못 들으신 분들 꼭 듣고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공유해 드릴게요.

[하나님의교회 설교] 영원한 천국과 지옥 -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교회 중에 재림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을 믿는다고 하면 왜 안상홍님을 믿냐고 하는데요.

성경은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란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재림 그리스도란 사실을 살펴보시면.

1. 안상홍님은 인류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고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요일 2 : 25
요 6 : 53
마 26 : 26
사 25 : 6 ~ 8

예수님께서 유월절 날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셨지만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폐지된 후 약 1,600년간 아무도 지키지 못했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셨기에 안상홍님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 시온을 재건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3.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4. 다윗의 위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친히 두번째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을 가지고 안상홍님께서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설교.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유튜브

하나님의교회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에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을 위해 오디션부터 시작을 해서 꾸준히 연습을 했었는데요.

방학을 맞이하여 어머니께서는 새노래 페스티벌을 개최해 주셨는데요
제2회 새노래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1회에 참가했던 학생들도 있었다지요.

뜻깊은 방학, 힘찬 새해를 위해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디션에 합격하고자
연습의 연습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자 서로 서로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웠는데요.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이 유튜브에 올라오서 함께 공유할까 합니다^^ 

비록 이날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힘찬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나가 아닌 너와 나 우리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학생들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가 마련한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리허설부터 본 공연, 백스테이지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 합창단 10팀의 빛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음과 음이 만나 풍성한 화음을 이루듯 마음과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현장으로 go. go.




합창 순서 
04:16 대구경북연합회, 별빛 하모니 합창단 - 「우주와 별과 만물들아」 
04:24 광주호남연합회, 한빛 합창단 - 「침례로써」
04:33 강원연합회, 다올 합창단 - 「이렇게 아름다운 날」
04:42 서울강북연합회, Youth Union 합창단 - 「동방에 구원자 오셨네」
05:56 부산경남연합회, 미라클 합창단 - 「천국이 내 안에」
06:05 서울강남연합회, 별똥별 합창단 -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
06:16 경기서부연합회, 별빛 합창단 -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
06:37 경기북부연합회, 매우 맑음 합창단 - 「말씀이 육신이 되어」
06:48 경기남부연합회, 유리 바다 합창단 - 「유월절 떡과 포도주」
07:01 대전충청연합회, 샤이닝 스타 합창단 - 「온 땅이여 기뻐하라」


웃으면서 힘차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죠.
아름다운 하모니로 천상을 울린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1월 6일 월요일

2025년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삶 [영상 설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2025년 새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늘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의 자녀들답게 사랑을 실천하라는 말씀도 늘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니께서 주신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많았는데요.
새해를 다시 허락해 주셨으니 어머니하나님 주신 모든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려주시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는 2025년이 되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2025년의 삶은 어떠해야 되는지 영상 설교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새해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소망으로 즐거워하고, 항상 기도에 힘쓰고, 환난에 참을 줄 알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고,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고,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하며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날마다 노력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봅시다.

롬 12 : 1 ~ 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전한 희망과 감동의 멜로디 하나님의교회 메시야오케스트라 연주회!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전한 희망과 감동의 멜로디 하나님의교회 메시야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60주년을 맞이하여 메시야오케스트라 콘서트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성황리에 끝난 메시야오케스트라 연주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각계 인사 8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합니다.

유튜브에도 그날 감동의 연주회 소식이 올라 왔으니 유튜브 시청도 부탁드립니다.^^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음악으로 힐링과 감동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야오케스트라 연주회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희망 멜로디 美 펜타곤, 링컨센터, 유엔본부, 컬럼비아대 울


페루서도 양국 우의 다지고 희망 전하는 연주회 성황리 개최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는 미국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잇달아 연주회를 열었다. 

뉴욕 공연예술의 심장부로 꼽히는 링컨센터에서 열린 ‘어머니의 사랑, 세계 평화를 위한 연주회’에는 유엔 사무총장 특별 보좌관, 뉴욕주 하원의원, CNN 방송 수석 프로듀서 등 각계 인사 8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희망으로 글로벌 연대 이루는 융합의 장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전 세계 175개 국가 370만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서로 반목하는 국제사회에서 평화와 희망을 불러오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인류를 구원하는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늘 공연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겠다”며 “하나님의 교회 60주년의 놀라운 여정을 기념하고 앞으로 전 세계 인류의 복지, 화합, 글로벌 연대를 이루는 결정체로 빛을 발하는 융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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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552?sid=101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 메시야오케스트라 기념 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