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음으로 끝을 맺고 마는데요.
여러분은 사후세계를 믿으시나요?
성경은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니라 그 이후 사후세계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시간이 인류에게는 천국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이 땅의 삶이 끝나면 모든 게 끝인 줄 알지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물리적인 3차원 세계의 삶이 끝나면 모두 본연의 세계로 각각 돌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새 언약을 세우신 것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형벌의 장소인 지옥이 아닌 천국에 데려가기 위함입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난 이후에 갈 곳은 천국과 지옥 중 하나로 결정되기에 지금이 중요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은, 큰 고통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다시 한번 새 언약을 알려주시며 인류가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장 10~14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