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전한 희망과 감동의 멜로디 하나님의교회 메시야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60주년을 맞이하여 메시야오케스트라 콘서트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성황리에 끝난 메시야오케스트라 연주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각계 인사 8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합니다.
유튜브에도 그날 감동의 연주회 소식이 올라 왔으니 유튜브 시청도 부탁드립니다.^^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음악으로 힐링과 감동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야오케스트라 연주회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희망 멜로디 美 펜타곤, 링컨센터, 유엔본부, 컬럼비아대 울려
페루서도 양국 우의 다지고 희망 전하는 연주회 성황리 개최
뉴욕 공연예술의 심장부로 꼽히는 링컨센터에서 열린 ‘어머니의 사랑, 세계 평화를 위한 연주회’에는 유엔 사무총장 특별 보좌관, 뉴욕주 하원의원, CNN 방송 수석 프로듀서 등 각계 인사 8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희망으로 글로벌 연대 이루는 융합의 장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전 세계 175개 국가 370만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서로 반목하는 국제사회에서 평화와 희망을 불러오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인류를 구원하는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늘 공연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겠다”며 “하나님의 교회 60주년의 놀라운 여정을 기념하고 앞으로 전 세계 인류의 복지, 화합, 글로벌 연대를 이루는 결정체로 빛을 발하는 융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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