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상홍님은 인류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2. 시온을 재건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3.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4. 다윗의 위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설교.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설교.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올해로 설립 60주년 맞이
한국 부산에서 시작한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전 세계 175개국에 7800여 교회, 370만 성도가 있는 글로벌 교회로 성장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5137246/1
여성동아 김명희기자 2024. 08. 30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중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는다는 것이 여느 교회와는 다른 특징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창세기 1장 26~27절). 교단마다 하나님 한 분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지만 이미 창세기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복수형으로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단어도 히브리어 원어 성경을 보면 2500회 정도나 복수형인 ‘엘로힘’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고정관념이 자리하다 보니 그들은 성경에 증거가 있는 여성 형상 하나님, 곧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실 때 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라 하셨을까요? ‘아버지’는 가정에서 쓰는 호칭 아버지가 있고 자녀가 있는데 어머니가 원래부터 없는 가정도 있습니까? 어느 교회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교인들끼리 형제자매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빼놓았다는 것, 너무 아이러니하고 이상하지 않나요?
성경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해서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갈라디아서 4장 26절)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2000년 전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로 소개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기념일이요, 유월절은 출애굽 당시의 구원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만찬을 통해 인류에게 허락하신 영적 구원의 역사가 담긴 구속주 하나님의 기념일입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초대교회 사도들은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누가복음 4장 16절·누가복음 22장 7~20절·사도행전 17장 1~2절·고린도전서 5장 7~8절).
반면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4세기에 로마에서 확립된 제도 당시 로마에서 일요일은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예배일이었고, 12월 25일은 미트라 탄생일로 축하하던 날. 교회사 책에 이런 내용이 다 나옵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순수한 진리가 중세 종교 암흑기라는 역사의 시간 속에 원형이 소실되었던 것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회복해주셨습니다. 그럼으로써 60년 전,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다시 세워졌습니다. 바르게 이끌어주신 그 신앙의 방향대로 우리는 가고 있습니다.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예배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크리스마스가 아닌 유월절을 지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 비전은
전 세계 만민을 하나님 품으로 바르게 인도해서 세상을 작은 천국으로 변화시키는 것, 그래서 이 땅에서도 진정한 사랑과 행복, 희망을 경험하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 그런 비전 속에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세부 계획을 세우고 새 언약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각지로 꾸준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교회가 우리 사회에서 지난 60년 동안 해온 여러 가지 일이 우리가 어떤 교회인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서로 돌보고 보살피라는 가르침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저희도 서서히 사랑으로 변화되어왔음을 느낍니다.
“심는 대로 거두리라” 하셨으니 앞으로도 저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진리를 심고, 선을 심고, 올바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심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풍요로운 결실을 이루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구촌의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