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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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_새 언약의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아침 빛 눈부시게 빛나는 하루 하루 되시길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아침 빛 눈부시게 빛나는 하루 하루
🎼🎹🎵🎶🎺
아침 빛 눈부시게 비취는 동산에
산사슴 한 마리가 뛰어오르네
나의 사랑 어머니 원하기 전에 어린 양 깊은 잠 뉘라 깨우나
https://youtu.be/65qzQsr42e0?si=U6X_ZvZmnHLx0IFb
황막한 이 세상에 비를 주시니
시들은 영혼들이 깨어나도다
길고 긴 어둔 밤은 지나갔으니
오늘도 내일도 영원한 아침
🎧🎧🎧
아침 빛 눈부시게 빛나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영원히 아침만이 지속되는 하늘나라에 속히 가고 싶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 영적 대쟁투와 예배(안식일. 3차 7개 절기)
하나님의교회 설교 - 영적 대쟁투와 예배
레 18 : 3 ~ 5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의교회 설교 영적 대쟁투와 예배
강릉 당일치기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 때 바다를 가지 못한게 아쉬워서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어요!
ASEZ WAO 2040 플라스틱 프리 거리 정화 & 거리 캠페인
안녕하세요~
요즘 환경을 생각하고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 독보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들의 ASEZ WAO 단체가 최고더라고요!!!!!
ASEZ WAO 2040 플라스틱 프리 거리 정화 & 거리 캠페인의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https://youtu.be/qdIeCsY-Mbg?si=1a3VRO6HMtcqZDCe
2024년 12월 1일, ASEZ WAO는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선언하며 환경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에 행동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후 선언에 대한 실천으로 ASEZ WAO 회원들은 국내외 18개 지역에서 거리정화 및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부산 광안리에서는 600여 명의 청년들이 모여 해변과 도심을 정화하고,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직장인, 학생, 유학생 등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나누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지지 서명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총 3,684kg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했고, 이는 약 12,894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ASEZ WAO는 앞으로도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향해 지속적인 행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대전 성심당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대전으로 빵투어 다녀왔습니다~
대전 성심당 감귤시루? 공유해보려구요~
사실 망고시루 먹고싶었는데ㅜㅜ
기간이 아니더라구요~~
아쉬웠지만 감귤시루 안먹으면 후회할지 몰라서 먹구왔습니다~ 케익느낌이지만 안에는 생크림 감귤로만 이루어졌고 빵은 별로 없더라구오^^
다른 빵들도 원없이 먹구왔는데 사진이 없네요...
그래도 빵투어 행복했습니다~
한우 소고기 1++ 등급 새우살(등심덧살) 일명 꽃살이라 부르는 부드럽고 담백한 꽃등심 맛보기
한우 소고기 1++ 등급 새우살(등심덧살) 꽃살이라 부르는 부드럽고 담백한 꽃등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_생명수와 어머니
방학을 맞이하여 인성특강을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청소년 대상 인성특강 개최
하나님과 동행하니 행복합니다_하나님의교회 새노래
[하나님과 동행하니 행복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가 기뻐할 때에 아버지 함께 기뻐하시고
슬퍼하고 낙심할 땐 상한 맘을 위로하시는
아버지와 동행하며 하늘본향 돌아가니
나는 참 행복하여 기쁨의 노래 부릅니다
내가 즐거울 때에 어머니 함께 기뻐하시고
고단하고 지쳤을 땐 내게 힘과 용기 주시는
어머니와 동행하며 천국으로 나아가니
나는 참 행복하여 내 입에 웃음꽃 핍니다
내 입에 웃음꽃 핍니다
2025년 8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스트리밍
[하나님의교회 스트리밍] 하루의 끝, 엄마를 듣다
2025년 8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봉사단 ASEZ WAO ‘2040 플라스틱 프리’ 국제포럼 통해 글로벌 환경 연대 강화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미국, 페루에서 '2040 플라스틱 프리' 활동을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는 기사 공유합니다!
직장인 청년 국제봉사단체 ASEZ WAO가
‘2040 플라스틱 프리’ 비전을 중심으로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글로벌 연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ASEZ WAO는
지난달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와 페루 리마의 국립기상수문청에서 잇달아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고,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지난달 21일(이하 현지시각) 페루, 16일 미국에서 개최한 포럼을 통해
유엔(UN) 산하기구, 정부 부처 등과 간담회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개최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글로벌 연대 동력을 강화했다.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이다.
단체명에는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 We Are One Family)’는 뜻이 담겼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 7800여 지역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긴급구호, 교육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8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전개했고,
올해부터 ‘플라스틱 오염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2040 플라스틱 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ASEZ WAO가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주최한 ‘2040 글로벌 플라스틱 프리 포럼’은
올해 6월 제주에 이어 열린 제3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이다.
미국, 캐나다, 헝가리, 쿠바, 탄자니아, 몽골, 투발루 등
각국 외교관과 UN 산하기구 및 국제기구 고위 관계자, 정치인, 교수, 기업인 등을 포함해
약 5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으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는 큰 변화를 끌어내는 ASEZ WAO 활동이 깊은 울림을 줬다.
“플라스틱 오염 없는 미래로 함께 발걸음을 내딛자”는
김용갑 ASEZ WAO 대표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바르샤 람라탄 주UN 수리남 대표부 1등 서기관은
“공동 행동으로 플라스틱 오염과 효과적으로 싸우고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건강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스티븐 라가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은
“시기와 필요성 면에서 적절한 포럼”이라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모인 각국 리더를 보며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뉴욕주의회 환경정책상임위원장인 피터 하크햄 상원의원은
“단순한 쓰레기로 여겨졌던 플라스틱이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고,
마이크로‧나노플라스틱이 되어 인류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며
“‘2040 플라스틱 프리’ 이니셔티브는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영상축전을 통해 격려했다.
‘플라스틱 감축 글로벌 리더십: 정책, 지속가능성, 협력의 실천’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서 논의가 이어졌다.
레오나르도 트라산데 뉴욕대학교 그로스먼 의과대학 교수, 크리스티안 카우프홀츠 세계경제포럼(WEF) 세계플라스틱행동동반자관계 공동책임자 대행, 생분해성 포장재 기업 유바이오(YouBio)의
라켈 타니바예바 공동창립자가 참여했다.
레오나르도 트라산데 교수는 플라스틱이 태아 시기부터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에게 감동했고 실천력에서 큰 희망을 본다”며
“이는 변화의 지속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루 환경부 산하 국립기상수문청에서는
ASEZ WAO와 환경부 공동 주최로 제4회 글로벌 포럼이 개최됐다.
리마 시네기야 루린 강변, 리막 강변, 인데펜덴시아 언덕 등을 푸르게 가꾸며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과 유대했다.
포럼에는 환경부, 산림청, 국립교육위원회 등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와 기업 대표,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에드가르 로메로 환경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인류가 행복하게 살아갈 지구를 위해 환경부 모든 부서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오염은 국가를 구분하지 않고 횡단한다.
우리는 오염 문제를 관리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연대’야말로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청년의 활동이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데시데리오 오타롤라 아세베도 산림청장은
ASEZ WAO를 가리켜 “진정한 변화는 집단적 리더십에서 시작한다는 분명한 사례”라며
“이번 포럼은 가장 큰 환경 문제인 플라스틱 오염에 맞서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가치있는 프로젝트”라고 축사했다.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도시 교육’이란 주제의 강연에 나선 루이스 레스카노 국립교육위원장은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기후변화 대응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페루 포럼 참가자들은 ‘2040 플라스틱 프리’ 활동 지지서명서에 서명하며 ASEZ WAO를 응원했다.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려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행보에
각국 정부와 UN 산하기구 등 국제사회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ASEZ WAO는 신시아 새뮤얼-올론주원 국제노동기구(ILO) UN 대표,
하롤드 애들라이 아지에만 주UN 가나 대사, 매튜 헌터 UN 청소년사무국 파트너십 담당자와
차례로 환경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루술라 데실루 레온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과는
환경보호 및 지속 가능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페루 농업관개발전부, 소방청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 밖에도 30일 필리핀 대통령 직속 국가청년위원회(NYC)와 MOU를 체결해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 나무심기 등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하기로 약속했다.
김용갑 ASEZ WAO 대표는
“환경을 사랑하는 것은 현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까지 사랑하는 것인 만큼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이 환경활동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럼과 간담회, MOU 등으로 두터워진 국제사회 연대를 통해
앞으로도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더욱 솔선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266
메가커피 망빙파르페
안녕하세요~~~
요즘 더운날씨에 시원한것만 찾게되는데요~~~
저는 요즘 메가커피에 망고빙수 파르페에 빠졌어요~~~
🥭🍧 망빙파르페라고 부르더라구요~
인기가 너무 많아서 늦게가면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빙수 드시고 싶을때 도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