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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1일 월요일

방학을 맞이하여 인성특강을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방학을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대상으로 인성특강을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뜻깊은 방학을 보낸 학생들은 배려와 소통. 책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미래를 밝힐 인성특강 소식 공유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청소년 대상 인성특강 개최


AI 시대 필요한 공감·배려·책임 강조…충청권 청소년·학부모 350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천안성정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인사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단체 관계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배려와 소통, 용서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연은 김영춘 국립공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그는 30년 이상 모빌리티 분야에서 활동하며 미래자동차와 지능형 모빌리티를 연구해 왔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도 힘써왔다.

김 교수는 ‘인성이 곧 미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빅데이터·초연결 사회로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설명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AI가 삶에 깊이 관여하는 시대일수록 자기 주도성과 책임감, 대인관계 역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 학생은 “인성을 처음 배우고 실천하는 곳이 가족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가족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행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SEZ STAR 청소년들은 정부와 지자체, 교육기관 등으로부터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등 약 500회에 달하는 수상을 기록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ASEZ STAR [ 마약 및 학교폭력 예방 ] 인성특강 성료

 
중 고등학생들 방학을 맞이하여 인성특강을 개최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한 마약 및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최고의 인성교육인것 같아요.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인성교육을 매년 개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약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뉴스를 통해 보게 되면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걱정이 되긴 했는데요.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을 서준 하나님의교회에  진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ASEZ STAR 학생봉사단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로서 응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ASEZ STAR [ 마약 및 학교폭력 예방 ] 인성특강 성료



1800명 참가, 전문가 특강 및 공동선언문 발표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



























학교폭력과 마약범죄 예방을 주제로 열린 ‘아세즈스타(ASEZ STAR) 인성특강’에 11일 18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개최한 행사다.

김 변호사는 마약이 온라인 시장을 파고들면서 10~20대 중독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약의 정의부터 종류, 폐해, 범죄 실태 등을 조목조목 설명한 그는 “청소년이 마약의 위험성을 깊이 이해하고 주지하면 우리나라가 마약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배 시의원은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인성특강을 축하한다”며 “ASEZ STAR의 선언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대웅 교수는 
“오늘 이곳은 학교폭력을 멈추게 하고 마약이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하는 사랑의 힘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모인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드는 데 저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장주원(16) 학생은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학교폭력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혼자라면 어려울 수 있지만 함께하면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등학생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한 장형석(48)·전경아(47) 부부는 
“평소 알지 못하면 나쁜 일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부모도 알아야 한다”며 현장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 특강을 반겼다.

















매년 꾸준히 인성교육을 개회하는 하나님의교회 늘 응원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행실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