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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생캠프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생캠프(인성교육)


3월 새학기가 시작되기까지 전 중·고등학생들은 방학 중인데요..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도 즐겁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즐겁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고 있을까요??

나의 학생 때의 모습을 잠시 회상을 해 보면, 허무하게 방학을 보낸 시간들도 있었네요.

나의 발전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방학이 아닌... ㅠ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는 방학, 아무생각 없이 그냥 놀았던 방학...
개학을 하고 나면 방학 동안 뭘 했는지 모르게 허무한 방학을 보낸 것을 후회했던 시간도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은 다릅니다.

신나고 보람되게 즐겁게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학생캠프를 통해 발전에 발전을 하고 있는 학생들인데요.

여름,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학생캠프는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 인성교육, 성경발표 경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웃사랑의 실천과 배려와 인성,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며 부모님 대한 효의 사랑을 배우고 깨닫게 되기에 방학을 건강하게 유익하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뜻깊은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중·고등학생들도 응원합니다. 

남은 시간도 보람된 방학, 유익한 방학을 되었으면 합니다.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강 소식 전해드리면서 

미래의 꿈 우리들의 희망인 중·고등학생들을 응원해 주세요^^  




하나님의교회, "건강하고 보람찬 방학나기 함께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중·고등학생들의 알찬 겨울방학나기를 지원하고자 전국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전개하고 있다.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청주, 진천, 보은, 음성 등 충북 일대 학생과 학부모 27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교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다양한 교육과 경험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우 전 충청북도 교육감은 

'꿈으로 나아가는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 교육감은 "교육의 방향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라며 "오늘날에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자기관리·지식정보처리·의사소통·창의적 사고·심미적 감성·공동체활동 등 다방면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꿈을 너머 꿈을 키우는 비젼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배움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필요한 강의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에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면 하네요^^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ASEZ STAR [ 마약 및 학교폭력 예방 ] 인성특강 성료

 
중 고등학생들 방학을 맞이하여 인성특강을 개최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한 마약 및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최고의 인성교육인것 같아요.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인성교육을 매년 개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약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뉴스를 통해 보게 되면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걱정이 되긴 했는데요.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을 서준 하나님의교회에  진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ASEZ STAR 학생봉사단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로서 응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ASEZ STAR [ 마약 및 학교폭력 예방 ] 인성특강 성료



1800명 참가, 전문가 특강 및 공동선언문 발표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



























학교폭력과 마약범죄 예방을 주제로 열린 ‘아세즈스타(ASEZ STAR) 인성특강’에 11일 18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개최한 행사다.

김 변호사는 마약이 온라인 시장을 파고들면서 10~20대 중독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약의 정의부터 종류, 폐해, 범죄 실태 등을 조목조목 설명한 그는 “청소년이 마약의 위험성을 깊이 이해하고 주지하면 우리나라가 마약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배 시의원은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인성특강을 축하한다”며 “ASEZ STAR의 선언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대웅 교수는 
“오늘 이곳은 학교폭력을 멈추게 하고 마약이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하는 사랑의 힘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모인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드는 데 저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장주원(16) 학생은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학교폭력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혼자라면 어려울 수 있지만 함께하면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등학생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한 장형석(48)·전경아(47) 부부는 
“평소 알지 못하면 나쁜 일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부모도 알아야 한다”며 현장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 특강을 반겼다.

















매년 꾸준히 인성교육을 개회하는 하나님의교회 늘 응원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행실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