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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충북 청주 헌당 기념예배에 참석한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충북 청주 헌당 기념예배에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81차 한국을 방한했는데요.
한국을 방한한 가운데서 충북 청주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헌당식에 함께 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된 가운데서 해외 성도들과 함께 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더 기뻤다고 합니다.

81차 한국을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드린 충북 청주 헌당기념식 소식입니다.

충북 청주서 헌당식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청주 율량·성화 두곳에서 개최…해외성도방문단 포함 1400명 참석, 성황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제81차 해외성도방문단 약 120명도 함께 하는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 했다. 


청원구 율량동에 자리한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는 건물면적 2530.5㎡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연면적 3432.2㎡인 ‘청주성화 하나님의교회’는 서원구 성화동에 있다. 역시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하얀색 석재로 마감한 깔끔한 외관에 벽면 가득한 창이 개방감을 더한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들어서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개발지구 내 자리했다.

안식일예배와 겸한 헌당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로 천국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성장하고 사회에 선한 본을 보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나눠 충청지역은 물론 한국과 전 세계를 천국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청주성화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 했다.


이번 헌당식에 참여한 페루의 다니엘 바라간 전 국방부 장관은
“한국에 처음 왔는데 헌당식까지 참여해 뜻깊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는 한국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81차 한국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81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이 얼마전에 80차 해외 방문단들이 한국을 방한했는데요.

81차 해외성도들...
해외성도들의 소식은 늘 감동이죠..

81차 해외 방문단들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연합을 이루어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많이 배우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해외성도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81차 해외 성도들의 한국 방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자세한 소식은 아래 URL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서 '지구촌 가족'과 함께하며 연합의 가치 배워




미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멕시코, 모잠비크 등 13개국 120여 명의 하나님의교회 81차 해외성도들. 한국 방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유적과 유물, 풍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폈다. 외국인들은 다양한 전통 가옥과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모형을 자세히 관찰하고 절구질, 다듬이질, 지게 지기, 벽화 그리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기 다른 국가에서 온 이들은 한국인 신자들의 설명에 진지하게 질문을 던지며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갔다.

"과거 한국인들의 삶을 실감나게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는 프랭클린 케사다(36, 페루) 씨는 "페루 역사에 뛰어난 건축 기술을 자랑했던 잉카 제국이 있었듯 한국의 역사 속에서도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충남 천안·아산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일주일 전 수원서도 열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에 80차 해외성도방문단을 포함한 신자들이 함께했다.

갈수록 개인화되는 세태에도 나눔과 봉사, 소통에 힘쓰며 사회 화합에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권 2곳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습니다. 

26일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와 ‘아산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20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는데요~

앞서 경기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와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후 일주일 만입니다. 

25일에는 경남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아 11월 입주 예정입니다.

충남 천안 성정동에 들어선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온 세상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날 80차 방문단 크리스틴 마틴(34, 미국) 씨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성도들의 환영과 친절에서 사랑을 느꼈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 깃든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이 희망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외 성도들과 함께하니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세계’를 보는 것 같다”는 노혜옥(67, 아산) 씨는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오라’고 부르시니 모두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배광수(47, 천안) 씨는 “요즘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사람들이 이곳에서 소망과 사랑으로 위안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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