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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수요일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워진 부산. 울산. 양산. 영남권 4곳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워진 부산. 울산. 양산. 영남권 4곳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



설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명절 지나고 나니 엄청 추운데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하나님의교회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하는데요.

설명절을 지나고 하나님의교회 영남권 4곳에서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식을 진행했는데요.

아름다운 성전에서 헌당식 기념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울산 양산 영남권 4곳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부산, 울산, 양산
영남권 4곳서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 다할 것




희망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며 하나님의교회가 영남권 4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3일에는 울산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울산공항과 북구청 부근 송정동에 위치한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토지면적 3,277㎡, 연면적 4,910.25㎡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태화강과 굴화강이 가까운 울주군 범서읍에 자리한 ‘울산범서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1,888.64㎡이다. 두 교회 모두 아파트 단지와 교육시설, 근린공원, 관공서 등이 가깝다.


전날인 2일 헌당식을 거행한 ‘부산강서 하나님의 교회(연면적 2,274.74㎡)’는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가 있는 강서구 화전동에 소재한다. 앞서 31일 헌당식이 열린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는 토지면적 1,835㎡, 연면적 3,501.57㎡로, 사송신도시가 형성된 동면 사송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전은 단정하고 세련되면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는 특징을 지닌다. 내부로 들어가면 밝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식당, 유아실 등 각 공간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4개 교회 모두 지난해 준공되어 헌당식을 기다렸던 터라 신자들의 기쁨이 더 컸다. 각계에서 보내온 화환과 화분들이 축하 분위기를 가늠케 했다.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전 설립의 가치와 축복을 설명하며 “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축원했다. “시편 23편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모든 일이 잘된다”며 “2025년에는 모든 사람이 노아, 아브라함, 다윗, 베드로,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올해 초에는 페루 대통령에게서 국가 최고 환경상을 받았다.

각박한 세태에도 나눔과 봉사, 화합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계속되는 헌당식으로도 확인된다. 설립 60주년이었던 지난해는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에서 10개 교회 헌당식을 거행했다. 바다 건너 호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 등지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지금도 3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사랑하는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니 더 감사한것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요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워진 하나님의교회에 귀한 하늘가족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헌당 기념예배 축하드립니다.^^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충북 청주 헌당 기념예배에 참석한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충북 청주 헌당 기념예배에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81차 한국을 방한했는데요.
한국을 방한한 가운데서 충북 청주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헌당식에 함께 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된 가운데서 해외 성도들과 함께 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더 기뻤다고 합니다.

81차 한국을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드린 충북 청주 헌당기념식 소식입니다.

충북 청주서 헌당식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청주 율량·성화 두곳에서 개최…해외성도방문단 포함 1400명 참석, 성황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제81차 해외성도방문단 약 120명도 함께 하는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 했다. 


청원구 율량동에 자리한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는 건물면적 2530.5㎡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연면적 3432.2㎡인 ‘청주성화 하나님의교회’는 서원구 성화동에 있다. 역시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하얀색 석재로 마감한 깔끔한 외관에 벽면 가득한 창이 개방감을 더한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들어서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개발지구 내 자리했다.

안식일예배와 겸한 헌당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로 천국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성장하고 사회에 선한 본을 보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나눠 충청지역은 물론 한국과 전 세계를 천국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청주성화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 했다.


이번 헌당식에 참여한 페루의 다니엘 바라간 전 국방부 장관은
“한국에 처음 왔는데 헌당식까지 참여해 뜻깊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는 한국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