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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0일 월요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희망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희망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저도 오늘 푸른 하늘의 날 오존층 보호의 날을 위한 희망의 숲 캠페인에 참여하고 왔답니다.

캠페인을 통해 빠르게 사막화 되어 가고 있는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알았기에 이제부터라도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기에 열심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섭시다. 

전 세계적으로 펼치는 희망의 숲 캠페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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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서울 각지서 ‘희망의 숲’ 캠페인 펼쳐




강서 한강공원, 옹기골 근린공원 녹지공간 정화하며 기후변화 대응 솔선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과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을 기념해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희망의 숲 캠페인은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범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희망챌린지’ 일환으로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심어 산림을 복원하는 것이다. 토종 식물의 생장을 해치는 외래종을 제거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마른 덤불이나 낙엽을 제거해 산불을 예방함으로써 숲에 지속성을 부여하는 활동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청정대기와 오존층은 모든 생명체의 필수 요소다. 따라서 이를 지키는 것은 인류의 삶을 보호하는 것과 같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방화근린공원과 옹기골 근린공원 산책로 일대 약 2㎞를 돌며 1시간가량 쓰레기를 부지런히 주웠다. 방치된 불법광고물을 비롯해 폐비닐, 생수병, 음료컵, 담배꽁초 등 수거한 쓰레기는 632Kg 쓰레기봉투 28개에 이르고, 플라스틱은 168리터에 달했다.


쓰레기를 가득 채운 봉투를 들고가던 황영숙(50대) 씨는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류하던 양승애(40대) 씨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썩는데만 50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됬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후재난의 요인이 되는 사막화의 폐해와 ‘희망의 숲’ 캠페인의 필요성을 알리는 패널 전시도 진행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기후 재난에 대응하고 산림을 지키고 복원하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반기며 강서구청장을 포함한 지역인사들이 다수 참여해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랑. 희망의 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함께 합시다.^^








댓글 10개:

  1.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늘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이니 모두 함께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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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발로 뛰는 하나님의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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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쵸.. 환경보호는 하나님의교회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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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러분들도 환경보호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희망챌린지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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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희망의 켐페인 함께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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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시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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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쵸.. 정말 멋지고 멋진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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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가까운 곳에서 희망 숲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 환경 보호를 위해 희망 숲 챌린지! 취지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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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니깐요. 이웃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희망의 챌린지입니다. 모두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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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환경보호에 항상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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