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유튜브 채널 “별빛편지”에 올라온
감동적인 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딸이 처음으로 혼자 등교를 하는 이야기인데요,
딸이 혼자 등교를 하는것이 걱정이 된 엄마는
결국 몰래 딸을 따라 나서게 됩니다.
혼자 학교에 처음가는 딸은
학교에 가는 길을 헤매기도 하고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엄마는 묵묵히 뒤에서 지켜보고 응원해줍니다.
“혼자인 것 같은 순간에도 내가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도
나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시련에 넘어질까
고난에 흔들릴까
마음 졸이며 애타게 기도하시는 부모님.
부모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은
바른길로 이끄는 사랑의 지도이며
높은 산을 넘게 하는 힘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정말 감동이었는데요
항상 나의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육의 부모님을 통해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길을 잃었을 때, 잠시 길을 헤맬 때 나를 다시 옳은 길로 인도해주시고
슬플 때나 기쁠 때, 힘들고 외로울 때 언제나
함께해주시며 한없는 사랑과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답글삭제아멘~항상 우리와 함께해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삭제부모의 마음을 통해 자녀를 사랑하는 하늘 어머니의 위대하신 희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네요^^
답글삭제우리에게 한 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늘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삭제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와 늘 함께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영원히 함께해 주시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언제나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며 우리가 힘들때는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우리를 안아주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와 동행해주시며 힘들 때 마다 힘이 되어주시고 기쁠 때마다 함께 기뻐하여주시죠. 그 크나큰 사랑을 온전히 깨달아 기쁨으로 보답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어요~!
답글삭제아, 감동입니다... 내가 힘들 때 발자국이 두사람에서 한사람으로 바뀐것이 나를 업고 걸으셨기 때문이라는 글도 생각납니다. 보이지 않아도 그걸 느끼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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