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소요산서 희망의 숲 켐페인 진행
하나님의교회는 국제 재해감소의 날·국제 산의 날 기념해 전국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동추천에 있는 소요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하나님의교회 소식 지금 전해드립니다.
"산불 예방하고 숲 가꿔요" 하나님의교회 소요산서 ‘희망의 숲’ 캠페인
하나님의교회가 소요산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 예방과 숲 가꾸기에 앞장섰다.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소요산은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해 ‘경기의 소금강(작은 금강산)’으로도 불린다. 이번 활동은 ‘국제 재해감소의 날(10월 14일)’, ‘국제 산의 날(12월 11일)’을 기념한 것으로 11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집중적으로 시행 중이다.
‘희망의 숲’ 캠페인은 설립 6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이다.
희망챌린지는 기후재난, 지진, 기근, 전쟁과 각종 사회문제로 위기에 빠진 세계 각지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 도시 조성 등 6대 분야에서 진행한다.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함께한다.
환경 보호를 위해 늘 앞장서서 환경정화에 임해주는 하나님의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교회 소요산서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