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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소요산서 희망의 숲 켐페인 진행

하나님의교회 소요산서 희망의 숲 켐페인 진행


하나님의교회는 국제 재해감소의 날·국제 산의 날 기념해 전국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동추천에 있는 소요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하나님의교회 소식 지금 전해드립니다. 


"산불 예방하고 숲 가꿔요" 하나님의교회 소요산서 ‘희망의 숲’ 캠페인


하나님의교회가 소요산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 예방과 숲 가꾸기에 앞장섰다.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소요산은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해 ‘경기의 소금강(작은 금강산)’으로도 불린다. 이번 활동은 ‘국제 재해감소의 날(10월 14일)’, ‘국제 산의 날(12월 11일)’을 기념한 것으로 11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집중적으로 시행 중이다.




‘희망의 숲’ 캠페인은 설립 6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이다. 

희망챌린지는 기후재난, 지진, 기근, 전쟁과 각종 사회문제로 위기에 빠진 세계 각지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 도시 조성 등 6대 분야에서 진행한다.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함께한다.


환경 보호를 위해 늘 앞장서서 환경정화에 임해주는 하나님의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교회 소요산서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_희망 숲 캠페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국제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과 오존층 보호의 날을 맞아 희망 숨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저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ㅎㅎ



희망의 숨 캠페인은 나무 심기, 외래식물 제거, 쓰레기와 발화물질 수거 등으로 탄소저감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숲 조성에 이바지 하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입니다. 숲을 깨끗하게 정화하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니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많은 쓰레기들이 모였는데요! 환경 정화를 위한 활동들이 많이 이루어져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4900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희망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희망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저도 오늘 푸른 하늘의 날 오존층 보호의 날을 위한 희망의 숲 캠페인에 참여하고 왔답니다.

캠페인을 통해 빠르게 사막화 되어 가고 있는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알았기에 이제부터라도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기에 열심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섭시다. 

전 세계적으로 펼치는 희망의 숲 캠페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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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서울 각지서 ‘희망의 숲’ 캠페인 펼쳐




강서 한강공원, 옹기골 근린공원 녹지공간 정화하며 기후변화 대응 솔선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과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을 기념해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희망의 숲 캠페인은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범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희망챌린지’ 일환으로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심어 산림을 복원하는 것이다. 토종 식물의 생장을 해치는 외래종을 제거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마른 덤불이나 낙엽을 제거해 산불을 예방함으로써 숲에 지속성을 부여하는 활동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청정대기와 오존층은 모든 생명체의 필수 요소다. 따라서 이를 지키는 것은 인류의 삶을 보호하는 것과 같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방화근린공원과 옹기골 근린공원 산책로 일대 약 2㎞를 돌며 1시간가량 쓰레기를 부지런히 주웠다. 방치된 불법광고물을 비롯해 폐비닐, 생수병, 음료컵, 담배꽁초 등 수거한 쓰레기는 632Kg 쓰레기봉투 28개에 이르고, 플라스틱은 168리터에 달했다.


쓰레기를 가득 채운 봉투를 들고가던 황영숙(50대) 씨는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류하던 양승애(40대) 씨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썩는데만 50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됬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후재난의 요인이 되는 사막화의 폐해와 ‘희망의 숲’ 캠페인의 필요성을 알리는 패널 전시도 진행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기후 재난에 대응하고 산림을 지키고 복원하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반기며 강서구청장을 포함한 지역인사들이 다수 참여해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랑. 희망의 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