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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월요일

대구 하나님의교회에 진행한 희망의 숲 캠페인


대구 하나님의교회에 진행한 희망의 숲 캠페인



환경을 조성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저도 희망의 숲 캠페인에 다녀왔는데요.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음에도 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요.

하나님의교회의 꾸준한 환경정화활동과 플리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가 못하면 누군가가 하겠지가 아닌 내가 해야 누군가도 한다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희망의 숲 캠페인에 모두 동참했으면 합니다.

대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한 환경 캠페인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숲 지키고 희망 심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 봉사 낙엽 107마대ㆍ쓰레기 수거




하나님의교회가 ‘희망의 숲’ 캠페인을 실시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더했다.

이 캠페인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토양과 초목을 보호하고 마른 덤불·잡초 등 발화물질을 제거해 지속가능한 숲을 만드는 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작은 씨앗 하나가 나무가 되듯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며 “‘희망의 숲’캠페인으로 숲을 가꾸고 중요성을 알려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오전 달서구·수성구·중구·남구 등에서 온 이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 약610명이 연두색 조끼를 맞춰 입고 수성못에 모였다.

상가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플라스틱도 상당했기에 봉사자들은 부지런히 쓰레기를 치웠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100리터 봉투 45개로 295KG에 달했다.


조규화 의원은 
“기후위기에 직면한 이 시대에 참으로 큰 일을 하는 것이다. 환경보호를 위하여 항상 봉사하며 희생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응원을 전하며, 덕분에 쾌적하고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활동을 반겼다.



패널 설명을 담당한 강해인(26)씨는 “사막화와 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환경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할 때 깨끗하고 행복한 미래가 우리에게 주어짐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선25일에도 오봉산 침산공원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개최했다. 북구, 서구, 반야월 등지 신자와 이웃360명이 산책로와 공원 일대를 정화했다. 봉사자들은 폐비닐, 음료캔, 낙엽 등 각종 쓰레기를 꼼꼼하게 치웠다. 이날 2시간에 걸친 정화활동으로2000㎏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 수성못·오봉산 침산공원·월광수변공원·운암지공원을 비롯해 구미 동락공원·금오산,경산 남매지공원 등에서 활동이 이뤄졌다.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희망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희망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저도 오늘 푸른 하늘의 날 오존층 보호의 날을 위한 희망의 숲 캠페인에 참여하고 왔답니다.

캠페인을 통해 빠르게 사막화 되어 가고 있는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알았기에 이제부터라도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기에 열심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섭시다. 

전 세계적으로 펼치는 희망의 숲 캠페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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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서울 각지서 ‘희망의 숲’ 캠페인 펼쳐




강서 한강공원, 옹기골 근린공원 녹지공간 정화하며 기후변화 대응 솔선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과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을 기념해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희망의 숲 캠페인은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범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희망챌린지’ 일환으로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심어 산림을 복원하는 것이다. 토종 식물의 생장을 해치는 외래종을 제거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마른 덤불이나 낙엽을 제거해 산불을 예방함으로써 숲에 지속성을 부여하는 활동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청정대기와 오존층은 모든 생명체의 필수 요소다. 따라서 이를 지키는 것은 인류의 삶을 보호하는 것과 같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방화근린공원과 옹기골 근린공원 산책로 일대 약 2㎞를 돌며 1시간가량 쓰레기를 부지런히 주웠다. 방치된 불법광고물을 비롯해 폐비닐, 생수병, 음료컵, 담배꽁초 등 수거한 쓰레기는 632Kg 쓰레기봉투 28개에 이르고, 플라스틱은 168리터에 달했다.


쓰레기를 가득 채운 봉투를 들고가던 황영숙(50대) 씨는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류하던 양승애(40대) 씨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썩는데만 50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됬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후재난의 요인이 되는 사막화의 폐해와 ‘희망의 숲’ 캠페인의 필요성을 알리는 패널 전시도 진행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기후 재난에 대응하고 산림을 지키고 복원하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반기며 강서구청장을 포함한 지역인사들이 다수 참여해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랑. 희망의 챌린지 희망의 숲 캠페인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