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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_ASEZ WAO, '세계 환경의 날' 기념해 제주서 글로벌 포럼 개최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인데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ASEZ WAO(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 청년봉사단)는 제주에서 글로벌 포럼을 열어 플라스틱 오염이 없는 미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더스위트호텔 제주에서 열림 글로벌 포럼은 정계, 재계, 교육계, 시민사회계, 언론계를 비롯한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청년 등 110여 명이 참여한 행사인데요~

'세계 환경의 날' 취지에 발맞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동력을 활성화했다고 합니다.

이날 포럼은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려는 청년들의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행보가 지역,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어 연대와 화합을 끌어낼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모두 환경 정화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에 동참하는 건 어떨까요~?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867

2025년 6월 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봉사단체(ASEZ WAO)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진행


환경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환경 운동가들이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캠페인등 관심을 가지며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에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들도 함께 환경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이상 지구가 아파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플라스틱 줄이기운동에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지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작은것부터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들의 환경정화 캠페인 소식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들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진행


광주 서구 상무지구서 쓰레기 수거
“작은 실천 모여 지구환경 개선 희망”




하나님의교회는 “전날 광주서부지방회 소속 직장인 청년들이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일대에서 ‘ASEZ WAO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거된 쓰레기는 75ℓ 기준으로 일반 쓰레기 15개, 플라스틱 8개 분량에 달했다.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홍민(27)씨는 “직장인 한 명이 1년간 버리는 플라스틱이 65㎏ 정도 된다고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고 앞으로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매년 세계 곳곳에서 직장인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고 그 숫자도 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많은 사람의 관심과 행동을 이끌어낸다면 지구 환경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줄이기는 혼자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되는 일이니.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작은것에서 실천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