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페이지뷰

레이블이 무교절 대성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무교절 대성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킨 새언약유월절, 무교절 대성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킨 새언약유월절, 무교절 대성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무교절 대성회를 거룩히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키셨던 새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히 지켰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자 2천년전 제자들에게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800여개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 대성회를 거룩히 지켰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된 이후로 누구도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으로부터 지켜지게 되었습니다.

오래저장된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겠다 하시며,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를 가지고 오시분이 하나님이시라 증거하신 예언에 따라 1600년만에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사망을 영원히 멸해 주신 분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 친히 두번째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전파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우신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 전성도들은 일제히 유월절을 거룩히 지켰습니다.
또한 유월절 다음에 오는 날로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무교절 대성회까지 거룩히 지켰습니다.

십자가에 희생하시기까지 자녀들을 사랑하신 안상홍님의 위대하신 희생과 사랑을 깨닫을 수 있는 무교절대성회까지 거룩히 지켰습니다.

새언약을 세우시기까지 희생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에 절기를 통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유월절, 무교절 절기를 거룩히 지킬 수 있도록 축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언론 보도된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그리스도 사랑 담긴 ‘새언약 유월절’ 세계가 지켰다


하나님의 교회, 국내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서 거행
하나님의교회가 12일 한국, 미국, 페루, 멕시코, 필리핀, 스페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하며 세계인의 행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월절 대성회가 열렸다.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다(요한복음 13장)’며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수의 행적을 따라 신자들은 세족(洗足)예식에 참여해 섬김과 배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이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에 동참하며 새 언약에 담긴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영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재앙에서 보호받는 약속 등 넘치는 축복을 허락받는 날”이라고 말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예수가 제자들과 지킨 유월절을 묘사한 마태복음과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유월절을 지킨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기록한 고린도전서 등을 차례로 살폈다. 이어 “누구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 유업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구약 출애굽기에 처음 등장한다. 하나님의 교회의 설명에 따르면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명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양력 3~4월경) 어린양의 피로 유월절을 지켰다.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장자(長子)가 죽는 대재앙에서 보호받고, 애굽(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됐다. 하나님은 ‘이날을 기념해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했다(출애굽기 12장).



하나님의 구원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새로운 장이 열린 날도 유월절이었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에 인류의 구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가르쳤던 예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라고 하며, 이를 먹고 마시는 사람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는 새 언약을 공표했다. 이튿날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대신 죗값을 치름)해 희생함으로써 그 사랑을 확증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



안상홍님 세우신 새언약유월절, 무교절 절기를 지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구원의 축복 영생의 축복을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부활절 대성회도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