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오순절 기도주간 예배 잘 지키고 계신가요?
이제 오순절까지 이틀정도 남았는데요, 모두 성령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순절 기도주간을 맞이해서 기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의식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며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죠.
그러나 사람의 능력이나 도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기도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첫째,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호흡함으로 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기도함으로써 영혼이 살게 됩니다.
둘째,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기쁠 때는 기쁜 일을, 어려울 때는 어려운 일을 기도로써 말씀드리며 대화하는 것입니다.
셋째, 기도는 마치 전화와 같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기도할 때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며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내용에 대해 응답해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기도를 더 기쁘게 받아주실까요?
나를 위한 기도도 좋지만 타인을 위한 기도를 올릴 때 그 기도에 더 응답해주십니다.
이에 대한 예화가 하나 있는데요~
폭풍을 만나 배가 부서지는 바람에 두 사람이 무인도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왼편 오른편에 자리를 잡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오른편에 있던 사람이 큰 소리로 하나님께
"하나님 배가 고픕니다. 먹을 것을 주세요" 라고 기도 드렸고,
잠시 후 바나나 자루가 파도에 떠밀려 올라왔습니다.
오른쪽에 있던 사람이 이번에는 목이 말라서
"하나님, 목이 말라 죽겠습니다. 물을 주세요" 라고 기도 드렸고,
기도를 드리자마자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른편에 있던 사람은 자신의 기도가 계속 응답을 받자 기세등등하여 더 큰소리로
"하나님, 배를 보내주세요" 라며 기도를 드렸고,
다음날 보트 한 대가 온 것이었습니다.
오른편에 있던 사람은 기도의 응답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왼편에 있던 사람에게
"당신은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니 저주 받은 사람인게 분명해" 라고 말하며 혼자 보트에 올라탔습니다.
그 때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너의 기도에 응답 한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너를 위해 한 기도에 응답한 것이니라"
오른편에 있던 사람이 자신을 위한 기도만 했을 때
왼편에 있던 사람은 오른편에 있는 사람이 배가 고플테니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목이 마를테니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이 무인도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배를 보내달라고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왼편에 있던 사람의 기도를 응답해주셨다는 짧은 예화였는데요.
하나님께서는 타인을 위한 기도를 더 기쁘게 여기시고 응답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아 볼 수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구원 받아야 할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셨고(눅5:15-6:12),
초대교회 사도들도 서로를 위해 기도드렸습니다(살전5:25-26, 엡6:13-20, 살후1:11).
이번 오순절 기도주간에는 나를 위한 기도도 좋지만
시온의 형제자매 서로서로를 위하는 기도를 드리는 건 어떨까요?
상대방의 허물이 보인다면 들춰내기보다 먼저 기도해주고
서로가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준다면 더욱 사랑이 넘치는 시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시온의 형제 자매들이 다 잘 될 수 있도록
형제 자매를 위한 기도를 올려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형제자매 위해 기도를 많이 간구하겠습니다.
답글삭제저도 형제 자매를 위한 기도를 많이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삭제예화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답글삭제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형제 자매를 위한 기도로 엘로힘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아멘! 서로를 위한 기도로 엘로힘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삭제타인을 위한 기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수 밖에 없는 사랑이 내재된 기도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답글삭제아멘~!타인을 위한 기도로 사랑을 실천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삭제나를 위한 기도도 좋지만 형제자매님들을 위한 기도를 드려야겠네요..
답글삭제하늘가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너무 은혜로운 예화를 통해 기도를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내 형제자매를 위해 가족과 이웃을 위해 더 나아가 온 지구상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