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부활절이었는데요~
부활절은 구약시대에 명칭으로 초실절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에 들어간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갈 것을 표상했고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도록 구약에 '초실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구약에 유월절, 무교절을 지킨 후 첫 일요일에 매년 초실절을 지켰던 것처럼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초실)인 예수님의 부활도 일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초대 교회 성도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서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기뻐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부활의 산소망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구약의 초실절에 예언따라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로 부활하신 예수님
답글삭제우리들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 절기를 지키면 부활의 소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는 부활의 축복을, 살아있는 자에게는 변화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글삭제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켰기에 새언약부활절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답글삭제부활절 절기 거룩히 지켰습니다.^^
부활절 지키고 부활의 산소망을 가지게 되니 기쁨이 샘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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