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부활절대성회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어제가 부활절이었는데요~

부활절은 구약시대에 명칭으로 초실절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에 들어간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갈 것을 표상했고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도록 구약에 '초실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구약에 유월절, 무교절을 지킨 후 첫 일요일에 매년 초실절을 지켰던 것처럼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초실)인 예수님의 부활도 일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초대 교회 성도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서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기뻐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부활절 절기 잘 지키고 오셨는지요.

전세계 175개국 7800여개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부활절 절기를 거룩히 지켰습니다.

하나의교회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은 다양한 행사를 열어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은 성경이 알려주는 '예수님의 부활절'이 아닌 이교의 사상에서 유래된 '이스터의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부활절과, 오늘날 일반교회들이 지키는 부활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즉 성경에서는 에수님의 부활을 'Resurrection'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 11 : 25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Resurrection)이요 생명이다.

따라서 성경이 증거하는 부활절은 Resurrection Day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부활절의 영문명으로 대부분 'Easter'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화뉴스 2020.4.8
부활절은 영어로는 'Easter'(이스터)라고 하며..

이스터라는 명칭은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요?

'Easter(이스터)'는 기독교가 아닌 이교도에서 숭배하던 여신의 이름이었습니다.

명칭만 다른것이 아닌 기념의식도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부활절은 축사한 떡을 먹으며, 일반교회는 달걀을 먹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에게 축사한 떡을 떼어주셨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눅 24 : 30 ~ 31

부활절 떡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떡을 먹으며 부활절을 기념했습니다.(행20:6~7)

달걀.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달걀을 나눠 먹으며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달걀을 주고받는 풍습 또한 예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Resurrection Day 부활절을 거룩히 지켜 축복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부활절을 통해 부활의 산소망을 주시고, 예수님처럼 부활한다는 믿음을 심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지키는 부활절이 진정 성경의 가르침이며, 하나님의 규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통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새언약 하나님의 절기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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