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헌당 기념예배에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81차 한국을 방한했는데요.
한국을 방한한 가운데서 충북 청주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헌당식에 함께 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된 가운데서 해외 성도들과 함께 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더 기뻤다고 합니다.
81차 한국을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드린 충북 청주 헌당기념식 소식입니다.
충북 청주서 헌당식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청주 율량·성화 두곳에서 개최…해외성도방문단 포함 1400명 참석, 성황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제81차 해외성도방문단 약 120명도 함께 하는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청원구 율량동에 자리한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는 건물면적 2530.5㎡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연면적 3432.2㎡인 ‘청주성화 하나님의교회’는 서원구 성화동에 있다. 역시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하얀색 석재로 마감한 깔끔한 외관에 벽면 가득한 창이 개방감을 더한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들어서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개발지구 내 자리했다.
안식일예배와 겸한 헌당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로 천국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성장하고 사회에 선한 본을 보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나눠 충청지역은 물론 한국과 전 세계를 천국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청주성화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 했다.
이번 헌당식에 참여한 페루의 다니엘 바라간 전 국방부 장관은
“한국에 처음 왔는데 헌당식까지 참여해 뜻깊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는 한국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반가운 해외식구들과 함께 헌당 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답글삭제해외성도 식구들과 함께하는 헌당식 너무 뜻깊은 기념예배네요 %^^&
삭제충북 청주 헌당 기념 예배 축하드립니다~! 해외 방문단 성도님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쁘고 행복한 헌당 예배가 되었을 것 같네요ㅎㅎ
답글삭제그러니깐요^^ 어머니와 함께 드려지는 헌당기념 예배, 정말 행복했을것 같아요^^
삭제헌당을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정말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아름다운 성전 축하드립니다.^^
삭제와 청주 시온에 해외성도들까지 함께 있으니 더욱 빛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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