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가을 절기 초막절 대회 끝 날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의 절기 중 마지막 초막절 대회 끝 날입니다.
초막절 대회 끝날을 통해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는데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않는 자들에겐 비 즉 성령을 내리지 않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반대로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오는 모든 이들에게는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교회 전성도들은 일제히 초막절 대회 끝날 절기를 지킴으로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허락받았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늦은비 성령의 축복으로 하늘 가족들을 다 찾아 하늘 성전 건축을 완성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늦은 비 성령 축복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 내려주시는 초막절 대회 끝 날에 주신 늦은 비 성령
구약시대에 언약궤가 보관되었던 지성소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모두 같았던 것은 장광고가 같은 하늘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 곧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로 생명수의 근원이며 지성소의 실체라는 사실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원동력 ‘초막절의 늦은 비 성령’]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말씀 한마디로 다 창조하셨던 것처럼 초막절 끝 날 “성령을 받으라” 하신 말씀에도 권능이 있음을 믿고 복음을 전하면 초대 교회가 이룬 성령의 역사보다 더 강력한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