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아버지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인가요?
우리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모성애의
의미는 자주 접해도
아버지의 부성애에 대해서는 자주 생각해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진심… 그리고 그 깊은 사랑…
이제서야 마주한 아버지의 사랑, 오늘 한번 헤아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제작한
특별기획 영상,
‘부성애, 그 신비한 사랑의 힘’. 의학, 생명과학, 뇌과학 등의 학문과 성경을 토대로 부성애의 신비를 심도 있게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mscog_exhibition
PART1. 자녀를 위해 목숨을 던진 아버지들의 초인적 사랑
# 상품백화점 붕괴 당시 아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
매일 20시간 이상, 너무
위험해 출입이 금지된 곳까지 가서 아들을 찾았고, 결국 참사 11일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이야기
# 철로길에서 놀던 아이들을 구조하고 대신 죽은 아버지
# 살신부정 (殺身父情) 차라리 자기의 목숨을 내놓을지언정 자녀만은 살려내고야 마는 아버지의 본능적 사랑
그 신비한 사랑의 힘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PART2. 약육강식 세계에서 피어나는 아버지 사랑
# 생명체가 탄생하고 살아가기 위해선 꼭 부모가 있어야 한다.
# 생명을 낳고 기르는 거룩한 어머니의 모성애,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모성애 못지 않은 아버지의 부성애가 주목받고 있다.
# 동물들에게서 나타나는 부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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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시간 이상 아기원숭이를 업어 키우는
수컷 명주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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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 부화를 돕기 위해 산소를 공급하고 보호하는 수컷 열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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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에 알을 넣어 보호하는 수컷 카디날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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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등에 업고 이동하는 수컷 보르네오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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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게 제 몸까지 먹이로 내어주는 가시고기의 부성애
PART3. 뇌과학이 밝혀낸 ‘부성애
스위치
# 일반적인 수컷쥐는
새끼를 물어죽이는 습성이 있지만, 아빠쥐가 되면 새끼쥐를 보호하고 양육하게 하는 잠재된 신경세포 (부성애 스위치)가 있음을 밝혀낸 연구결과
# 프린스턴 대학교에서도 매일 15시간이상
새끼를 업고 다니는 명주원숭이를 연구한 결과, 일반 명주원숭이보다 아빠 명주원숭이에게 부성애를 일으키는
신경세포가 있음을 밝혀냈다.
# 바소프레신 이라는 호르몬은 평소 남자에겐 단지 우리몸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호르몬이지만, 자녀가 있는 남자에게는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게 하고 헌신적일수 있게 도와주는
호르몬, 더욱 많이 분비됨이 확인되었다.
PART4. 아빠의 가상 임신 ‘쿠바드
증후군’
# 쿠파드 증후군 : 공감임신, 가상임신
아버지가 될 남자들이 아기를 가진 여성처럼 실제로 호르몬의 변화와 증가를 경험.
예비부모들의 약 70%가 경험한다고 함
PART5. 성경 속 부성애 이야기
‘돌아온 탕자’
조건없는 사랑을 보여주신 성경 속 이야기
#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살아서 돌아와 준 것 만으로
기뻐하며 반긴 아버지의 사랑
PART6. 십자가 고통을 견디신 이유
# 자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 바로 죄를 지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형벌도 피하지 않고 운명처럼 받아들인 예수님의 이야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십자가의 고난이지만 왜 그대로 받아들이셨을까?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밤 갯세마네 동산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에 핏방울이 맺히도록 밤새워 기도하는 모습속에서 자녀를
살리려는 아버지의 애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 길을 외면하는 순간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아버지로써의 절박함.
예수님은 자녀들을 위해 희생의 길을 선택했다.
그 십자가의 대단한 통증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부성애 일수 밖에 없다는 외과 전문의의 소견.
자식을 위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대목이다.
사람뿐 아니라 만물의 짐승에게서도 찾을 수 있는 부성애는 성경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만물속에 담긴 부성애를 통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하고 숭고한 사랑을 거울처럼 비춰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당신의 이름대신 나의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