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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동아일보에 소개된 세계 속의 하나님의교회 소식!

동아일보에 소개된 세계 속의 하나님의교회 소식!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웃들이 하나님의교회만 오면 참 행복하다 좋다고 하시는것 같아요.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는 한 해 한 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 진심 아버지를 읽다' 아버지전과

어머니의 위대하신 희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전을 전국 각지에서 열려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아름다운 성전 건축의 축복까지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에서 소개하고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멋지고 멋진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함께하는’ 행복을 짓다… 
종교 본연에 충실하며 사회·문화적 공간으로 의미 확장


“‘아버지는 감정이 없는 분이구나’ 생각하며 살았는데 전시회를 관람하며 ‘아버지 마음을 그때 왜 몰랐을까’ 한탄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아버지전)을 관람한 한 시의원의 소감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전과 함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도 전시 중이다.

두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 수는 첫 개관일(어머니전 2013년 6월, 아버지전 2019년 2월) 이후 총 117만3400여 명(9월 12일 기준)이다. 전국 각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려 이웃들이 친숙하게 찾을 수 있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77개 지역에서 82차례 전국 순회 전시를 열며, ‘찾아가는 전시회’로 대중과 접점이 늘어났다. 국내는 물론 미국, 페루, 칠레,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전시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 400여 교회를 포함해 175개국 7800여 곳에 있다. 1964년 한국에서 처음 설립된 후 교회를 찾는 사람이 빠르게 늘면서 성장을 거듭한 결과다. 성장세는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올해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을 개최했다. 국내서도 올해만 충남 아산·예산, 충북 청주, 부산 강서구, 울산 북구, 강원 원주, 전남 목포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역사회에 들어선 하나님의 교회 성전의 특징 중 하나로 ‘어울림’이 꼽힌다. 단정하고 세련된 외관이 일대 풍경에 조화롭게 스며든다. 신자들은 물론 매일같이 교회 주변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하나님의교회 성전은 지역사회를 배려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는다. 주변 건물에 잘 녹아드는 외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찾고 싶은 성전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각 성전은 기도와 예배 등 종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사회·문화 행사의 장이 된다. 아버지전, 어머니전 등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에 더해 오케스트라 연주회, 강연 위주의 ‘힐링세미나’ 등 각종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명사 초청 청소년 인성특강, 문화콘텐츠 시상식, 기후변화 대응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사회 공헌을 위한 공간으로도 그 의미를 넓혔다.


어머니의 본을 따라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이웃과 함께하다보니 아름다운 성전이 곳곳에 세워지는 것 같아요.

이웃과 소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