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소개된 세계 속의 하나님의교회 소식!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웃들이 하나님의교회만 오면 참 행복하다 좋다고 하시는것 같아요.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는 한 해 한 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 진심 아버지를 읽다' 아버지전과
어머니의 위대하신 희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전을 전국 각지에서 열려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아름다운 성전 건축의 축복까지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에서 소개하고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멋지고 멋진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함께하는’ 행복을 짓다…
종교 본연에 충실하며 사회·문화적 공간으로 의미 확장
“‘아버지는 감정이 없는 분이구나’ 생각하며 살았는데 전시회를 관람하며 ‘아버지 마음을 그때 왜 몰랐을까’ 한탄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아버지전)을 관람한 한 시의원의 소감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전과 함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도 전시 중이다.
두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 수는 첫 개관일(어머니전 2013년 6월, 아버지전 2019년 2월) 이후 총 117만3400여 명(9월 12일 기준)이다. 전국 각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려 이웃들이 친숙하게 찾을 수 있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77개 지역에서 82차례 전국 순회 전시를 열며, ‘찾아가는 전시회’로 대중과 접점이 늘어났다. 국내는 물론 미국, 페루, 칠레,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전시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 400여 교회를 포함해 175개국 7800여 곳에 있다. 1964년 한국에서 처음 설립된 후 교회를 찾는 사람이 빠르게 늘면서 성장을 거듭한 결과다. 성장세는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올해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을 개최했다. 국내서도 올해만 충남 아산·예산, 충북 청주, 부산 강서구, 울산 북구, 강원 원주, 전남 목포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역사회에 들어선 하나님의 교회 성전의 특징 중 하나로 ‘어울림’이 꼽힌다. 단정하고 세련된 외관이 일대 풍경에 조화롭게 스며든다. 신자들은 물론 매일같이 교회 주변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하나님의교회 성전은 지역사회를 배려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는다. 주변 건물에 잘 녹아드는 외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찾고 싶은 성전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각 성전은 기도와 예배 등 종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사회·문화 행사의 장이 된다. 아버지전, 어머니전 등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에 더해 오케스트라 연주회, 강연 위주의 ‘힐링세미나’ 등 각종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명사 초청 청소년 인성특강, 문화콘텐츠 시상식, 기후변화 대응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사회 공헌을 위한 공간으로도 그 의미를 넓혔다.
어머니의 본을 따라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이웃과 함께하다보니 아름다운 성전이 곳곳에 세워지는 것 같아요.
이웃과 소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