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서서 밖을 쳐다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십자가 입니다.
교회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 내부에도 세워서 숭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많은 교회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니 세워도 된다"고요.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알고 계시나요?
성경에서 십자가는 우상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다니엘과 사드렉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죽음의 위기에도 결단코 신상에게 절하지 않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결코 세우지 말라 하신 우상인데요.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 교회에 들어온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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