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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4일 월요일

[동시와 크레파스]친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꿈나무놀이터 [동시와 크레파스] 신규 영상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린이 성도들이 창작한 동시 <친구>

아무도 없는 

어둡고 깜깜한 밤


가로등은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여 길을 밝혀준다


외로울 텐데

많이 힘들 텐데


별은 가로등이 힘들까

함께 길을 밝혀준다




 https://youtu.be/pqDETva6Uwc 

어두운 밤, 길을 환히 밝혀주는 가로등 덕분에 우리는 무서움을 떨칠 수 있죠~ 

어두운 밤길을 홀로 밝혀주는 가로등 그런 가로등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해 주는 별의 따뜻한 우정이 있는 동시 

<친구> 

짧은 영상 속에서 느끼는 감동💚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 보세요!!~~



댓글 10개:

  1. 아이들의 감성이 너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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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도 별처럼 누구도 외롭지않는 모든 이들이 되도록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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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짜 감동입니다. 말없이 묵묵히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로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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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가로등처럼 캄캄하고 어두운 인생의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외롭지 않게 항상 함께 동행해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 생각이 나는 동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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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동입니다~ 그 누구도 외롭지 않기를 바라시는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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