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놀이터 [동시와 크레파스] 신규 영상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린이 성도들이 창작한 동시 <친구>
아무도 없는
어둡고 깜깜한 밤
가로등은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여 길을 밝혀준다
외로울 텐데
많이 힘들 텐데
별은 가로등이 힘들까
함께 길을 밝혀준다
https://youtu.be/pqDETva6Uwc
어두운 밤, 길을 환히 밝혀주는 가로등 덕분에 우리는 무서움을 떨칠 수 있죠~
어두운 밤길을 홀로 밝혀주는 가로등 그런 가로등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해 주는 별의 따뜻한 우정이 있는 동시
<친구>
짧은 영상 속에서 느끼는 감동💚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