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생캠프(인성교육)
3월 새학기가 시작되기까지 전 중·고등학생들은 방학 중인데요..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도 즐겁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즐겁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고 있을까요??
나의 학생 때의 모습을 잠시 회상을 해 보면, 허무하게 방학을 보낸 시간들도 있었네요.
나의 발전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방학이 아닌... ㅠ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는 방학, 아무생각 없이 그냥 놀았던 방학...
개학을 하고 나면 방학 동안 뭘 했는지 모르게 허무한 방학을 보낸 것을 후회했던 시간도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은 다릅니다.
신나고 보람되게 즐겁게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학생캠프를 통해 발전에 발전을 하고 있는 학생들인데요.
여름,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학생캠프는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 인성교육, 성경발표 경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웃사랑의 실천과 배려와 인성,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며 부모님 대한 효의 사랑을 배우고 깨닫게 되기에 방학을 건강하게 유익하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뜻깊은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중·고등학생들도 응원합니다.
남은 시간도 보람된 방학, 유익한 방학을 되었으면 합니다.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강 소식 전해드리면서
미래의 꿈 우리들의 희망인 중·고등학생들을 응원해 주세요^^
하나님의교회, "건강하고 보람찬 방학나기 함께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중·고등학생들의 알찬 겨울방학나기를 지원하고자 전국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전개하고 있다.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청주, 진천, 보은, 음성 등 충북 일대 학생과 학부모 27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교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다양한 교육과 경험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우 전 충청북도 교육감은
'꿈으로 나아가는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 교육감은 "교육의 방향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라며 "오늘날에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자기관리·지식정보처리·의사소통·창의적 사고·심미적 감성·공동체활동 등 다방면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꿈을 너머 꿈을 키우는 비젼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배움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필요한 강의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에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면 하네요^^
우리 학생들을 보니 걱정이 없네요^^ 학생 캠프를 통해 보람된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답글삭제방학때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겠어요. ^^
답글삭제그러니깐요. 정말 뜻깊고 즐거운 방학이 되었을것 같아요^^
삭제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답글삭제즐겁고 보람찬 학생캠프 유익한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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