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워진 부산. 울산. 양산. 영남권 4곳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
설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명절 지나고 나니 엄청 추운데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하나님의교회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하는데요.
설명절을 지나고 하나님의교회 영남권 4곳에서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식을 진행했는데요.
아름다운 성전에서 헌당식 기념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울산 양산 영남권 4곳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부산, 울산, 양산
영남권 4곳서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 다할 것
희망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며 하나님의교회가 영남권 4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3일에는 울산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울산공항과 북구청 부근 송정동에 위치한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토지면적 3,277㎡, 연면적 4,910.25㎡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태화강과 굴화강이 가까운 울주군 범서읍에 자리한 ‘울산범서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1,888.64㎡이다. 두 교회 모두 아파트 단지와 교육시설, 근린공원, 관공서 등이 가깝다.
전날인 2일 헌당식을 거행한 ‘부산강서 하나님의 교회(연면적 2,274.74㎡)’는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가 있는 강서구 화전동에 소재한다. 앞서 31일 헌당식이 열린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는 토지면적 1,835㎡, 연면적 3,501.57㎡로, 사송신도시가 형성된 동면 사송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전은 단정하고 세련되면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는 특징을 지닌다. 내부로 들어가면 밝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식당, 유아실 등 각 공간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4개 교회 모두 지난해 준공되어 헌당식을 기다렸던 터라 신자들의 기쁨이 더 컸다. 각계에서 보내온 화환과 화분들이 축하 분위기를 가늠케 했다.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전 설립의 가치와 축복을 설명하며 “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축원했다. “시편 23편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모든 일이 잘된다”며 “2025년에는 모든 사람이 노아, 아브라함, 다윗, 베드로,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올해 초에는 페루 대통령에게서 국가 최고 환경상을 받았다.
각박한 세태에도 나눔과 봉사, 화합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계속되는 헌당식으로도 확인된다. 설립 60주년이었던 지난해는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에서 10개 교회 헌당식을 거행했다. 바다 건너 호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 등지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지금도 3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사랑하는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니 더 감사한것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요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워진 하나님의교회에 귀한 하늘가족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헌당 기념예배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아름다운 식구들과 함께 기념예배를 드리니 진짜 행복했네요^^
답글삭제헌당기념예배 축하드립니다^^ 진짜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이웃으로 전세계로 ~~~~
답글삭제아름다운 성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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