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페루 최고 환경상 수상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전역에서 25년 이상 환경정화 나무심기 등
환경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로 최고 환경상 수상
문화일보 입력2025.01.17. 오전 11:4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국가 최고 환경상 수상
교회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안토니오 브락 에그(Antonio Brack Egg)상을 지난 8일(현지시간) 받았음
볼루아르테(왼쪽) 페루 대통령 페루포셋
하나님의교회 김왕현(오른쪽) 목사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모습
현지 방송사들이 시상식을 생중계하는 가운데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여러분의 창의적인 노력과 헌신은 지속 가능한 발전
빈곤 퇴치 그리고 지구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세계 175개국의 7800여개의 교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지구촌 가족애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모든 봉사 활동이 펼쳐짐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것
어머니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페루에서 받은 최고의 상이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와~~~정말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 멋집니다!!!!!!♡축하드려요^^^^^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는 항상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을 하기에 최고의 환경상도 받게 되네요
삭제하나님의교회 페루 최고 환경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환경상을 다 휩쓸 것 같아요.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