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복음 생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복음 생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진리의 빛을 새언약을 밝히는 복음 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친히 사람 되어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의 생애는 영광과 존귀를 받는 것이 아닌 고통과 고난으로 점철된 삶이셨습니다.

1918년 탄생하신 안상홍님은 일제 강점기의 수탈과 억압의 시대를 견뎌야 했으며, 복음을 시작하실 때 대한민국은 영적으로 복음의 불모지와 같은 피폐하고 척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육신적 환경도 궁핍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당시 일제치하에서 갓 해방을 맞은 대한민국은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을 치르며 전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하여 온 국민이 극심한 생활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안상홍님의 생애는 2천 년 전 초림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거칠고 궂은일을 하며 멸시와 천대 속에서도 생명의 법을 지키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척박하고 어렵고 굶주린 시대에 안상홍님은 안식일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기 위해 사람들이 꺼리는 석수 일을 하시며 뒷 목에 손등만 한 굳은살이 생길 정도의 고된 노동을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예언된 육신의 생애를 마치기 4년 전 미리 언론을 통해 예언하시고 제자들에게 교회를 부탁하셨습니다.

자녀의 구원을 위한 생애를 사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복음의 길을 구원의 길을 지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본을 따라 새언약 진리를 지키며 전 세계 78억 인류에게도 새언약 구원의 소식을 전하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옥체는 생각지 않으시고 오로지 자녀 위한 삶을 사신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셔서 새언약의 진리로 구원의 길, 천국 길, 영생의 길 열어주신 안상홍님 은혜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안상홍님 본 보여 주신 복음의 생애 따라 가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

안상홍님 다시 오셔서 구원의 축복 허락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