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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시온캠페인 어머니교훈 9번째 실천하는 방법

하나님의교회 시온캠페인 배려와 존중으로 하나같이 넓은 마음으로 변화되기 

어머니교훈 9번째 실천하는 방법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낸 기준을 가지고 상대를 판단한다고 하는데요

상대의 행동이 그 기준에서 어긋나면 잘못된 오류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하여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들추며 비난을 한다고 하네요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상대는 상처를 받고 결국 그 관계는 멀어지고 맙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이해와 존중입니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 생각을 존중할 때 그의 실수도 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나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면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답니다 











 









https://youtu.be/k5ZOtEyVGTE?feature=shared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9번째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기준이라는 잣대로 상대를 비판하고 판단했다는 것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기위해서 먼저는 부정적인 나만의 잣대를 버리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실수도 포용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하는 자가 되어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가운데 

형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댓글 6개:

  1. 저도 앞으로 바다 같이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의 허물을 감싸주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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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네 우리 모두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되도록 연습하여 어머니교훈을 실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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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 교훈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의 사랑 이해 존중으로 연합하는 하늘자녀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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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답글
    1. 이해와 존중으로 상대를 포용하면 저절로 우리 서로 사랑이 이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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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어머니 교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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