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아일보에 보도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03/130143046/1
동아일보 박세준 기자
누가복음 22장에는 예수가 십자가 희생 전날 저녁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 나온다.
예수는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했다(마태복음 26장, 요한복음 6장). 박 목사는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하기 위해 죽음의 고통을 감당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유월절로 기억하게 하셨다. 새 언약의 핵심 진리가 유월절에 담긴 것"이라며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를 본보이신 예수님과 이를 소중히 지킨 초대교회의 행적이 성경에 기록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이 생소한 까닭은 무엇일까. 사도시대 이후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유월절이 역사에서 사라지는 비운을 겪었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가 1세기 니케아에서 소집한 회의에서 폐지됐다. 16세기 종교개혁으로 성경이 번역·보급되면서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됐지만 새 언약 유월절은 회복되지 못했다. 개혁의 주체로 등장한 개신교는 성경 해석, 교리 등의 차이를 이유로 수만 개로 분파됐다.
1600년 동안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한 것은 20세기 중반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다. 초대교회 원형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지키는 곳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 박노균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이 복구된 것은 성경의 권위가 회복된 것은 물론 진정한 사랑이 회복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요한복음 13장에 따르면, 예수가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새 언약을 세우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명했다. 박 목사는 이를 언급하며,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 것이다. 그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는 유월절을 알리고 있다"고 재차 설명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그 사랑을 본받아 섬김,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나눔과 봉사, 나아가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모두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 지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0년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을 복원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답글삭제초대교회의 모든 진리를 복원한 하나님의교회
삭제이는 새언약의 진리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기에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만이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삭제새언약유월절로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주시고자 친히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답글삭제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삭제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 허락하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일하게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답글삭제초대교회를 그래도 복원한 곳!
답글삭제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이죠!
진리와 모든 규례를 온전히 행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