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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챌린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챌린지] 



지구가 많이 아픕니다.
나와 우리들의 작은 습관이 지구의 환경과 기후가 파괴 되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서야 할 것 같습니다.

탄소 저감을 위한 나만의 일상실천이 무엇이 있을까요??

환경보호를 위해 님들이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 실천에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콘센트 뽑기, 계단이용하기, 대중교통이용하기, 플라스틱 줄이기 등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텀블러 사용, 콘센트 뽑기 등 가정에서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있답니다.

습관이 안되다 보니 힘들었지만 이젠 일상이 되었답니다.

참!! 시장가실 때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실천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각자의 환경과 여견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기 일상에서 적극적으
로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진짜 멋지고 멋지죠.^^

그러니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으니 지금부터 함께 해 봅시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지구를 위한 희망 발자국 캠페인에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의교회 “지구 위한 희망발자국으로 일상 채워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으로 신자들이 탄소 저감을 위한 일상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가정, 학교, 직장은 물론 교회에서도 ‘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며 환경보호의 무대를 넓히고 있다.


캠페인에 참가한 경기 고시의 이서연 씨는 
“일회용품을 자주 사용했던 나를 돌아보며 반성과 실천을 함께하는 보람찬 활동”이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집계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진행된 캠페인에 10개국 5만8000여 명이 참여해 약 114t의 이산화탄소 감축 성과를 거뒀다.


댓글 10개:

  1. 지구환경보호에 먼저 앞장서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일상에서의 작은것부터 실천하여 지구를 보호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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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정말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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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니깐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환경을 위해 가정에서부터 일상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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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엇이든 항상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
    지구환경을 위해서도 전세계 희망 챌린지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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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환경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지구의 환경을 위해 희망발자국 챌린지 함께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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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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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도 멋지고 멋진 하나님의교회이지요. 지구 환경을 위해 나부터 더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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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환경 보호를 위한 희망 챌린지 너무 좋습니다~ 저도 텀블러 사용하고 있는데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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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맞아요.. 지구가 좀 불쌍합니다 ㅎㅎ
    사람들의 욕심으로 지구를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는 모두가 환경보존을 위해 동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먼저 나서주니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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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픈지구를 건강하게 살리기위해서 환경에 관심갖고 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어 너무 든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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