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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시는 시기에 대해(무화과나무의 비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시는 시기에 대해(무화과나무의 비유)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1948년에 새언약을 전파하시기 위해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두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가 안상홍님이시라고 하면 의문을 가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은 꼭 꼭 오늘 포스팅 내용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셩경의 예언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예수님 재림하시는 시기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의 많은 예언 중에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에 대해 알아봅시다. 

안상홍님께서 두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인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구체적인 시기는 언제일까요?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몇 년도에 오신다고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제자들은 재림 때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마24:3) 그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하실 시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 : 32 ~ 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가가 가끼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재림의 시기를 물어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으므로 우리들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하겠습니다.

이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려면 가장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경상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렘24:5)


2. 무화과나무에 대한 실물 교훈



예수님께섣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막 11 : 12 ~ 14, 20 ~ 21
...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시고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열매가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가 언제 열매를 맺는지 모르셔서 그랬겠습니까?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흔한 나무이고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에서 30년이상 사셨습니다.  더구나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모르셨겠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단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를 표상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 결과가 없고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입니다.


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한 교훈



눅 13 : 6 ~ 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가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번에도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 나라를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그 후 약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마침내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켜셨습니다. "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4.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직설적인 예언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 21 : 20 ~ 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 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로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장군이었던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역사책에는 예쉰ㅁ께서 예언하시대로 예루살렘이 참혹하게 멸망당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하신 말씀대로 예루살렘 멸망 당시 110만 명이 죽임을 당하였고, 살아남은 9만 7천 명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했던 이스라엘 나라가 예언대로 말라죽은 것입니다. 


5. 이스라엘의 회복과 안상홍님 등장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정한 때가 되면 회복될 것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눅 21 : 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대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은 추후 70년에 멸망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들이 차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라고 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돌아와 다시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약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켰을까요?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시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런 일을 보거든 누가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는 것을 알려주는 징조로서 이 역사를 행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신 목적입니다.

인류 역사상 약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세상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인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예언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해서 이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히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왜 일으키셨다고 했습니까? 무화과나무가 소생한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계 3 :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재림 예수님께서는 왜 문밖에 서 계시겠습니까?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시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때부터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전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재림의 확실한 징조를 알지 못해 막연히 기다리고 있을 영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안상홍님 오심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새언약의 진리를 찾아 주시고 구원의 축복을 주시고자 친히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모두 영접하여 함께 천국에 가는 우리들이 됩시다.








댓글 6개:

  1.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땅에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자 친히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길 천국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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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을 모든 이들이 영접하여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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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오신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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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것처럼 실제로 성경을 통해 배우니 정말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이심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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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화과나무 비유의 예언대로 이 땅에 재림하셔서 복음 전파하신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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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구원을 위해 무화과나무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와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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