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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요일

2025년 하나님의교회 학생 개학예배 개최

2025년 하나님의교회 학생 개학예배 개최



2025년 2월 23일에 학부모로 하나님의교회 학생 개학예배를 다녀왔는데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학교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네요..

꼬맹이라 여겼던 학생들. 이젠 더 이상의 꼬맹이가 아닌 학생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더이상 걱정은 하지 않았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의 하나님의 가르침, 성경의 가르침대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돌아와서는 아이를 칭찬하게 되더라고요.

밝은 미래의 주역들인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칭찬도 격려도 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열정은 반짝 미래는 활짝’ 하나님의교회 2025 개학예배 개최





중고생, 학부모 등 약 1만1000명 참여해 성황


하나님의교회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학생 개학예배’를 열었다. 
새 출발을 앞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시야를 전 세계로 넓힌 다채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에서 온 예비 중·고등학생, 재학생, 학부모 등 약 1만1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개학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이사야 41장 10절)’ 한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세운 아름다운 목표와 계획은 반드시 이뤄지고 성취된다”며 “연소한 나이에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했던 다윗, 사무엘, 다니엘처럼 세상을 바르게 선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부모를 공경하고, 학업에 충실하며 친구를 따뜻하게 대하는 학교생활을 통해 정의, 진리, 사랑, 평화의 가르침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부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간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과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 지역별 회원들이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개학예배를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마음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고은지(중3·대전) 학생은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 보면서 내 마음이 뜨거워졌다”며 “오늘 ‘다시 시작해보자’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활짝 웃었다. 

오선우(중1·경기 고양) 학생은 “중학생이 됐으니 올해는 더욱 온화하게 성격을 고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배예은(고3·경남 창원) 학생은 “우울할 수 있는 고3 시기인 만큼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공감하며 위로하고, 긍정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URL에 들어가서 보셔요.

개학 예배를 통해 밝은 미래의 주역들인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학교생활도 건강하게 잘 보낼 것 같네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