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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금요일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는 ing...

이웃과 사회에 선한 행실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정화 활동,
장마철을 맞이하여 배수구 정화활동,
헌혈 부족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헌혈봉사활동까지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교회가 있다지요.

바로바로 하나님의교회인데요.

지금! 하나님의교회는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연이어 펼쳐있습니다.

무덥고 습한 가운데서도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이기에 사회의 본이 되며 이웃들에게 칭찬을 듣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기에 함께 행함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아름다운 행보에 박수를....

함께 공유 위해. 스포츠동아 올라온 봉사 소식 전해드릴게요.^^
 

하나님의교회 헌혈·환경정화·재난대비 봉사로 지역사회에 ‘생명과 희망’ 전해



헌혈릴레이로 생명나눔 실천, 400명 참여, 5만㎖ 혈액 기증
플라스틱 수거·침수 대비 활동 등 지역환경 보호에도 앞장

하나님의교회가 헌혈, 환경정화, 재난대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6월 30일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릴레이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를 띠었으며, 146명이 혈액을 기증해 총 52,560㎖가 모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은 헌혈버스 3대를 배치하고 의료진 및 기념품 세트를 지원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유월절’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번 릴레이는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의 하나님의 절기를 기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본받고자 마련된 생명 나눔 행사다.

하나님의교회 박규서 목사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기에 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선물할 수 있기에 성도들이 사랑을 담아 동참했다”고 전했다.


지정식 대구경북혈액원장은 
“전국적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환자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배광식 대구시 북구청장도 
“하나님의교회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며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격려했다.




생명나눔 활동은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다각적 봉사 중 하나에 불과하다. 

앞서 6월 26일에는 금호강 수변공원 일대 5㎞ 구간에서 약 1,000명이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전개해 쓰레기 1,120㎏, 플라스틱 100㎏을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패널 전시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서명으로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으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장마철 침수대비 배수구 정화활동한 하나님의교회

전국 각지 하나님의교회는 장마철 침수대비로 배수구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에서부터 7월까지 침수대비로 배수구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저희도 저번주에 하나님의교회 주변으로 배수구 정화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일일이 배수구 뚜껑을 열고 배수구 주변과 배수구 안을 청소하고 했는데요.
배수구안에 엄청 많은 쓰레기들이 있어서 놀랬답니다ㅠ.

버리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이들이 없도록 열심히 정화활동을 한 하나님의교회성도들입니다.

각지에서 펼치고 있는 장마철 침수대비 배수구 정화활동 소식 공유해요^^


하나님의교회 구미서 '장마철 침수대비' 재난 예방 활동





하나님의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관리'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북 구미시 인동동·도량동 일대에서도 29일 빗물 배수구 관리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최근 기상청의 집중 호우 예보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시름이 깊다"며 "장마철 도로변이 침수되는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해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가족, 이웃 등 200여 명은 이날 오전부터 인동시장 일대 5㎞ 구간의 배수구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담배꽁초, 낙엽, 일회용 빨대, 나무 젓가락, 비닐봉투 등 배수구에 쌓인 쓰레기와 페트병, 찢어진 우산, 유리병 등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가 상당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29_000323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