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횡성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실시
하나님의교회는 원주·횡성 일대에서 가족과 이웃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는데요.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이웃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한결같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환경과 지역사회 발전에 늘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 같은 노고에 강원도지사가 표창장을 4차례 전했고, 원주·춘천·강릉·동해 시장도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하니 하나님의교회 최고입니다.^^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 마음도 기분도 좋습니다.^^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주시셔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늘 칭찬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운동 소식 전해 드릴게요.^^
하나님의교회 강원도 횡성에서도 환경보호 솔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3일, 강원도 횡성의 횡성군청 일대서 ‘전 세계 제8371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 지역민들의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변모시켰다.
교회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은 삶에 행복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이웃들이 깨끗하게 가꿔진 환경에서 행복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정화운동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횡성군청 인근 상가에서도 봉사자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상인들은 “좋은 일에 수고가 많다”며 봉사자들에게 음료를 건네는가 하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애써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모님과 함께 참여했다는 정다솔(15) 양은 “혼자서는 어려웠을 텐데 여러 사람이 함께하니 거리 전체가 깨끗해져서 뿌듯하다”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기쁨을 알게 돼 좋다”고 말했다.
매해 설과 추석에는 전국 관공서에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기탁하며 복지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눴다. 올해 설과 추석에는 총 1만 세대에 5억 원에 해당하는 물품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