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한 하나님의교회의 봉사소식은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오늘도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 하나님의교회 감동 소식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산불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을 이재민들에게 사랑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 하나님의교회 소식인데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와 사랑을 전한 하나님의교회 산불 피해 성금 기탁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입니다.
하루 빨리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산불 피해 구호 성금 1억 원 기탁
하나님의교회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경상북도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복구와 임시주택 마련 등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경북 안동의 경상북도청을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기원했다.
하나님의교회 김중락 목사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바다에 있던 배까지 불에 타버렸다”고 당시 처참했던 피해 상황을 전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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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고 있을 이재민들을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손길로 드리는 작은 정성으로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이재민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