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에 날씨가 추웠다 따뜻했다 반복이었는데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82차 해외 성도 방문단 소식 전해드립니다!
6일, 서울 도심에 다채로운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핀란드, 체코, 크로아티아, 페루, 미국, 헝가리 등에서 한국을 찾은 약 50명의 방문객들이 서울의 상징적 명소들을 둘러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에서 초청한 ‘82차 해외성도방문단’의 일원으로, 신앙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한 전시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 등을 관람하며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페루 국회의원 프란시스 파레데스 씨는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 전시였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방문단은 서울 외에도 전국 각지의 교회 및 연수원을 찾아 신자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교류를 이어갔다. 환영 팻말과 전통과자를 준비한 한국 신자들의 정성은 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나님의 교회가 주관하는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은 성경 교육과 더불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민간 외교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경복궁, 수원화성, 국회의사당 등 역사적 명소를 돌아보고, 한복 체험, 가야금 연주, 태권도 시범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생생히 접했다.
2001년 시작된 이래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각 계절의 정취를 따라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전 세계에 소개하며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인 방문단은 귀국 후 각국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을 소개하는 ‘민간외교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회복한 성지로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한국에서 보낸 시간은 따뜻한 봄날과 같았다”며, 돌아가는 길에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이 같은 교류의 장을 확대해 신앙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 시민 간의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631
82차 해외 방문단 성도님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전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답글삭제아버지 어머니 품에서 성령의 축복 넘치게 받으시길 소망해 봅니다!!
예언이 이루어지는 장면을 보니 정말 감동입니다~!
삭제하나님의교회 안에서 이사야 성경의 그대로 펼쳐지고 있네요
삭제예언을 목도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해외성도 방문단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환한 미소로 인사하는 해외식구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했네요^^ 한국에서 어머니의 사랑 많이 배우고 가셨으면 합니다^^
답글삭제한국에서 받은 어머니의 사랑을 본국으로 돌아가 나누는 82차 해외 방문단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삭제82차 해외성도 방문단 환영합니다♡
답글삭제해외 방문단 성도님들을 보니 반갑고 행복합니다~!
삭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가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아멘~~어머니의 사랑 가득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삭제성령시대 성지순례는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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