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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토요일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개강예배


3월의 새로운 출발의 시작을 앞두고 하나님의교회는 학생 개학예배와 더불어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회했는데요.

새로운 시작의 출발을 응원하고자 개회한 대학생 개강예배에 신입생부터 재학생, 학부모 등 전국 9350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저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내요^^

개학 한지가 벌써 5일이 지났는데요.

우리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어머니하나님 주신 말씀을 학교에서 실천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이 어머니께서 주신 말씀에 따라 학교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그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개강예배 소식 공유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개최 새로운 출발 응원



대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새 학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 열정으로 행사 내내 밝은 에너지가 넘쳤다. 

1부 개강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며 환영인사를 건넸다. “하나님께서는 45억 년 동안 지구가 멈추지 않고 태양 주위를 1년에 한 바퀴씩 공전하도록 만드셨다”며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보호하고 도와주신다”며 “새벽이슬 같은 청년으로서 새롭게 시작된 2025년을 기쁨과 배움으로 채워나가자”고 격려했다. 


예배 후 2부에는 1년간 국제대학생성경아카데미(IUBA)와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활동에 참여하여 선한 행실로 모범이 된 대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IUBA는 하나님의교회가 진행하는 성경 중심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 대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품성, 리더십 등을 함양해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돕는다. 





한소윤(19) 씨는
“중고생 시절 활동 범위는 ‘학교’에 제한되었는데, 이제는 ‘세계’로 무대가 크게 넓혀졌다는 게 가장 큰 변화”라며 기뻐했다. 


박수빈(19) 씨는 
“학생 때부터 대학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 현재는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다”며 “개강예배를 통해서는 대학생활의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댓글 4개:

  1. 새로운 출발 새로운 희망을 위해 전진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쁘네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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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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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의교회 모든 학생들 응원합니다.^^ 새학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하니.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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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학생들의 밝은 미소를 바라보니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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