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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_첫번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의 천사였을 때에도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왔을 때에도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늘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를 바라시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았으니
어머니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댓글 7개:

  1. 아멘!! 받은 사랑을 이제는 전세계에 나눠줄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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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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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았으매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불쌍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자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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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한하신 사랑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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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 식구들에게 나눠주는 어머니의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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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멘~2025년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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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랑을 받기만 했던 철없는 자녀였건만, 이제 그 사랑 깨달아 주는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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