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의 천사였을 때에도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왔을 때에도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늘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를 바라시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받은 사랑을 이제는 전세계에 나눠줄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았으매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불쌍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자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무한하신 사랑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 식구들에게 나눠주는 어머니의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2025년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했던 철없는 자녀였건만, 이제 그 사랑 깨달아 주는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받은 사랑을 이제는 전세계에 나눠줄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저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삭제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았으매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답글삭제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불쌍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자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무한하신 사랑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삭제어머니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 식구들에게 나눠주는 어머니의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아멘~2025년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삭제사랑을 받기만 했던 철없는 자녀였건만, 이제 그 사랑 깨달아 주는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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