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소식 

9월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9월의 시작 님들은 무엇으로 시작을 하셨는지요.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학생을 위해 개최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다녀왔는데요.

 

아이와 함께 연주회를 통해 힐링받고 왔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방학 기간에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밝은 미래를 위해 인성교육을 개최해 주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소중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힐링을 받고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만을 위한 연주회까지 개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각 지역에서 실시간 생중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진행 주셔서 신기했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큰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학부모입장으로 참여를 하게 되니 더 많은 감동을 받은것 같네요 ㅋㅋ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너무 잘해서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참여한 학생들과 친구들도 연주회가 끝날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요.

친구들과 함께 연주회를 들으면서 함께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쟈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통해 확인해 보셔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148471?sid=102

“소중한 친구와 함께 음악 여행 떠나요”
하나님의교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온·오프라인서 전국 7000명 참여…새 학기 맞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응원

하나님의교회 박진이 목사는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북돋고자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음악을 통해 소중한 부모님, 친구, 선후배 등과 행복을 나누고 몸과 마음에 힐링을 얻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오후 1시, 연주회의 막이 올랐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와 친숙한 영화·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곡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Amazing Grace with Bach’와 빠른 템포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Libertango’ 연주회

 ＜겨울왕국＞ OST ‘Love is an open door’의 박자에 맞춰 몸을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가 나올 때는 연주에 매료돼 손가락으로 피아노 건반 누르는 동작을 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합창단이 ‘All things bright and beautiful’과 형제자매 우애와 사랑을 노래한 ‘우리는’을 청아한 음성으로 열창해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학생합창단 60명가량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청아한 음색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참여자들은 가족, 이웃,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행사를 만끽했다고 입을 모았다.

어머니와 함께 왔다는 유지찬(15, 중3) 군은
 “엄마와 함께 연주회에 참여해 대화도 많이 나누고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화성에서 온 박세분 씨는 
“딸이 합창단원으로 참여했다”고 웃으며 “아이들을 위한 자리인데 나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과 기쁨을 얻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평했다.

정말 가족과 함께 친구과 함께 뜻깊은 힐링연주회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학생들로 활기찬 학교생활,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감동을 선물해 준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짱입니다.^^

다음에도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합시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