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을 마무리하며.
내일이면 9월인데요.
다들 무덥고 무더운 8월 한 달 잘 보내셨나요??
여름 휴가가 있는 달이었기에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 달을 보낸것 같아요.
처음으로 간 거제도도 기억이 나고요.^^
운동을 좋아하는 저에겐 올림픽 경기 보는 재미가 솔솔 했답니다.
함께 웃고 아쉬워하며 경기를 즐겼던것 같네요.ㅋㅋ
무더웠지만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답니다.
님들은
어떤 기억들이 있는지요?
행복했던 시간들 공유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님들은 다녀온 8월 휴가 장소도 공유해 주시면 좋겠어요.^^
다가오는 9월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9월에 만나요^^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행복했네요^^
답글삭제저도 올림픽 너무 재밌게봤어요~ 메달도 많이 따고 응원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답글삭제그쵸^^ 이번 여름은 올림픽 보면서 시원하게 보낸것 같아요^^
삭제이번 여름 너무 더웠지만 휴가 때 가족과 오랜만에 함께 해서 즐거웠던 것 같아요~!
답글삭제맞아요^^ 더운 여름이었지만 가족과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
삭제가족과 힐링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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