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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6일 월요일

‣ 서툰 정성일지라도, 별빛편지#3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녕하세요~모두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명절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합니다~서툰 정성일지라도 우리의 작은 정성을 크게 여겨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다함께 시청하시죠!!!


‣ 서툰 정성일지라도, 별빛편지#3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별빛편지〛 

일상의 감동을 나누는 힐링 에세이
'노란 과일'
먹음직스런 노란 과일을 바라만 보던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과일을 얻고 기뻐한다. 편찮으신 아버지가 생각나, 먹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집으로 달려가 아버지에게 과일을 드렸다. 맛있어 보이던 노란 과일의 정체와 그 맛은?

★ 사막에 뜨는 별

사막 같은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별빛처럼 따스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힐링 채널.

일상 속 사연, 성경 구절 등을 소재로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영상 에세이가 업로드된다.

https://youtu.be/JSzMX2NUTkE?si=qf-Hw1p88tRoR6Wx


댓글 9개:

  1.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시네요.. 모든 걸 다 아시면서도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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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의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영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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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버지 안상홍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육의 아버지를 통해 조금이나마 깨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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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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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육의 부모님을 통해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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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교회 별빛편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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